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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도법의 계명창

작성자앙상블|작성시간09.04.18|조회수1,188 목록 댓글 0

계명창은 말 그대로 계이름으로 노래부르기입니다.

계명창을 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다음에 설명된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계이름 :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사이음 : 디, 리, 피, 실, 리(도, 레, 파, 솔, 라를 각각 반음 올릴 때의 계이름입니다.)

                세, 레, 셀, 메, 레(시, 라, 솔, 미, 레를 각각 반음 내릴 때의 계이름입니다.)

계이름은 악보나 피아노건반에서 조에 따라 그 위치가 달라집니다. 이것을 계명창에서 이동도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고정도법으로 계이름을 부르면 그 위치는 언제나 같습니다.

보통 계명창을 한다고 하면 이동도법으로 부르는 것을 말합니다.

 

음이름 : 다 라 마 바 사 가 나 다

   사이음 : 올림다, 올림라, 올림바, 올림사, 올림가, 내림나, 내림가, 내림사, 내림마, 내림라

음이름은 악보나 피아노건반에서 그 위치가 항상 고정되어 있습니다.

 

각조의 명칭은 그 조의 으뜸음의 이름을 말합니다. 다장조는 [다]음을 으뜸음으로 한 장조이며 [사]장조는 [사]음 즉 악보의 둘째줄에 있는 음을 으뜸음으로 하는 조이고 [사]장조의 노래를 계이름으로 부를 때 이 둘째 줄을 [도]로 읽습니다.

마찬가지로 [바]장조는 첫째 칸이 으뜸음이며 이 자리를 [도]라고 읽고 차례대로 위로 올라가면 레, 미 ,파, 솔 ,라 ,시, 도를 읽어 나가면 다섯째 줄이 높은 도가 됨을 알수 있습니다.

 

내림마장조는 피아노건반에서는 내림마(검은 건반)을 쳐야 하지만 악보에서 마장조와 같이 첫째줄을 [도]로 읽습니다.

[가]장조와 [내림가]장조(둘째칸), 나장조와 내림나장조(세째줄 또는 아래 첫째줄), 라장조와 내림라장조(넷째 줄 또는 아래 첫째칸) 등도 악보에서는 같은 자리입니다.

 

계명창에 익숙하려면 교과서에 있는 악보 중 조가 서로 다른 악보를 택하여 음하나하나를 짚어가며 읽기를 반복하여 연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조마다 선택한 곡들을 열번 정도씩 일기연습을 하면 계이름 읽기를 어느 정도 숙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 주의할 것은 악보에 계이름을 적어 놓는 것은 삼가해야 합니다.

악보를 보고 계이름을 바로 읽는데 오히려 걸림돌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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