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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화(訓話)

261. 제목 :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람들...

작성자msklee54|작성시간19.02.03|조회수169 목록 댓글 1

성인들의 모후Cu.                                                                                         2019. 2. 10.(일)



  

                      


      연중 제4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신자들의 도움Pr. 제 1500차                                                  

      단장 김문식(프란치스코)



제목 :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람들...


   일본 지바현에는 이상한 우동 집이 하나 있습니다. 지붕이 땅에 붙어 있는 뒤집힌 모양의 우동 집은 외관뿐 아니라 식당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반대로 붙어 있습니다. 벽에 붙어있는 메뉴와 병풍에 액자까지 거꾸로 붙어 있고 천장에는 돗자리와 방석이 붙어 있습니다. 이 우동 집의 사장인 가와구치가 처음에 우동 집을 하겠다고 했을 때는 온통 반대하는 사람뿐이었습니다. 처가에서는 망할 사업을 하느니 이혼을 하고 창업을 하라 그랬고, 풍수지리를 따지던 아버지는 터가 좋지 않다며 극구 반대를 했습니다. 사람들의 이런 혹평에 ‘그렇게 터가 안 좋고 망할 곳이라면 아예 거꾸로 세워 버리지’라는 오기로 건축 사무소를 찾았지만 그곳에서조차 공사비가 10억이나 든다며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가와구치는 고집으로 10억을 들여 거꾸로 된 우동 집을 창업했고 맛있는 우동과 독특한 외관으로 유명세를 타 2년 만에 모든 빚을 청산하고 지금은 매년 10억을 버는 명소가 됐습니다.


   다른 사람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할 때 성공할 수 있는 것처럼 세상 사람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성공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처럼 겉모양이 아니라, 하느님처럼 속마음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옛날 나자렛 자신들의 세속적인 판단기준을 버리고 하느님의 마음을 예수님을 보았다면 지금의 유다인들의 운명도 달라졌을 것입니다. 우리는 설을 지내며 이제 새로운 기해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새해는 시간이 지난다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새로워져야 새해를 새해로 맞이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이 한 주간, 여러분 모두가 주님의 시선으로 모든 것을 바라봄으로 성공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새해가 되기를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레지오 마리애 교본 8장 레지오 단원과 성체
1)미사성제... 
성체성사는, 예수께서 볼 수 없는 당신의 현존을 볼 수 있는 빵과 포도주를 통해 드러내시어 은총을 주시는 성사입니다. 성체성사는 칠성사 중에 가장 큰 성사이며, “전례와 신자 생활의 중심이고, 선교 활동 전체의 원천이요 정점입니다. 레지오의 목적이 단원의 성화와 하느님의 영광이라면 그것은 성체를 이루는 미사성제(聖祭)없이 실현될 수 없습니다. 교본 본문에 의하면 단원 성화의 은총은 갈바리아에서 예수께서 바치신 희생 제사로부터 흘러내립니다. 따라서 레지오 단원이 자신과 다른 이들을 위하여 구원의 은총을 풍부히 받으려면 미사에 의존해야 합니다. 레지오 마리애는 단원 자신이나 레지오 사업을 위해서 단원들에게 매일 미사 참례와 영성체를 간곡히 당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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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오 | 작성시간 19.02.1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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