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열차서 검표 거부하고 승무원에 욕설한 남성… 철도경찰 수사 착수
상하이저널 2026년 06월 07일
광철(广铁) 장사(长沙)객운단은 6일, 최근 보도된 ‘한 남성이 열차 승무원에게 욕설을 했다’는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3일 19시쯤, 선전북역에서 장사남역으로 향하던 G6014호 열차가 광저우남역에서 출발한 뒤 승무원이 6호 차량에서 검표를 하던 중, 한 남성 승객이 검표에 협조하지 않고 승무원에게 여러 차례 욕설을 퍼부었다. 확인 결과 해당 승객에게는 승차권 구매 기록이 없어, 승무원은 규정에 따라 광저우남역~레이양서역 구간 승차권을 추가로 부과했다. 해당 승객은 20시 50분쯤 레이양서역에서 정상 하차했다.
현재 철도공안 기관이 수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승객들이 승차권을 소지하고 입장·승차하는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 문명적인 이동 환경을 함께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