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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홍슈, 북중미 월드컵 시청 예약 3000만 명 돌파

작성자번개|작성시간26.06.11|조회수17 목록 댓글 0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면서 축구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9일 지우파이신문(九派新闻)에 따르면 중국 SNS 플랫폼 샤오홍슈(小红书)는 월드컵 전용 채널 개설 이후 약 3000만 명의 이용자가 경기 시청 예약을 완료했으며, 축구 관련 콘텐츠 게시물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팀별 인기 순위에서는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이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두 팀의 팬 커뮤니티 가입자는 3일 만에 각각 8만 명을 돌파했다. 프랑스, 브라질, 독일, 스페인, 잉글랜드 등 전통 강호들은 그 뒤를 이으며 안정적인 팬층을 유지하고 있다. 선수별 관심도에서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압도적으로 인기였고, 네이마르, 엘링 홀란, 킬리안 음바페 등이 뒤를 이었다.

월드컵 열기에 맞춰 축구계 유명 인사들도 잇따라 샤오홍슈에 입성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주드 벨링엄과 데클런 라이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훌리안 알바레스 등 현역 선수들이 계정을 개설했다. 중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쑨지하이(孙继海), 중국중앙TV(CCTV)의 유명 축구 해설가 허웨이(贺炜), 그리고 이적시장 소식으로 유명한 축구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Fabrizio Romano)도 합류해 선수와 해설가, 전문 기자 등 다양한 시각에서 월드컵 관련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샤오홍슈는 월드컵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해설진과 자체 제작 프로그램,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 축구 전문 테마관 등을 공개하며 생중계부터 콘텐츠 제작,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난 5월 27일 샤오홍슈는 중국중앙방송총국(中央广播电视总台)과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플랫폼이 됐다. 대회 기간 샤오홍슈는 월드컵 104회 전 경기를 무료로 생중계하며, 다시보기와 하이라이트 영상도 제공한다. 서비스는 모바일 앱과 웹페이지, TV 미러링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까지 아우르는 콘텐츠 체계를 마련했다.

해설 부문에서는 총 42명 규모의 전담 해설진을 꾸렸다. 전 중국 국가대표 판즈이(范志毅)가 유명 해설가 위신먀오(于鑫淼)와 호흡을 맞추며, 쑨지하이와 위다바오(于大宝), 셰후이(谢晖), 멍홍타오(孟洪涛) 등 축구계 인사들도 합류했다. 이들은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과 전술, 세부 장면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16명 이상의 전문 스포츠 해설진을 별도로 투입시켜, CCTV 해설 버전도 함께 제공해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난 5월 27일 샤오홍슈는 중국중앙방송총국(中央广播电视总台)과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플랫폼이 됐다. 대회 기간 샤오홍슈는 월드컵 104회 전 경기를 무료로 생중계하며, 다시보기와 하이라이트 영상도 제공한다. 서비스는 모바일 앱과 웹페이지, TV 미러링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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