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最近종합news

中 전기차 ‘니오’, 올해 판매 40~50% 성장 기대…전기차 전환 가속화

작성자창공|작성시간26.06.18|조회수27 목록 댓글 0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蔚来, NIO)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리빈(李斌)이 올해 회사 판매량이 최대 50%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매체 시나자동차(新浪汽车)에 따르면 리빈 CEO는 지난 13일 열린 2026 중국 자동차 충칭 포럼에서 최근 니오의 판매 증가 배경과 자동차 산업 전망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리빈 CEO는 “니오는 여전히 같은 니오지만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연간 30% 이상의 판매 성장률을 유지해 왔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새로운 성장 주기에 진입했으며 올해는 40~50% 성장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장의 주요 배경으로 순수 전기차 시장 확대를 꼽았다. 리빈 CEO는 “회사가 예상했던 ‘순수 전기차 전환점’이 시장에서 현실화되고 있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모든 세부 시장에서 전기차 보급률과 시장 점유율이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중국 자동차 시장이 고속 성장 시대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생존 경쟁 단계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리빈 CEO는 현재 중국 승용차 보유 대수가 약 3억7000만 대에 이르면서 자동차 시장이 신규 수요 중심의 성장기에서 기존 수요를 둘러싼 경쟁 국면으로 전환됐다고 분석했다. 시장 흐름을 고려할 때 올해 중국 자동차 소매 판매량은 전년 대비 15~20% 감소할 가능성이 있으며, 업계 경쟁 역시 가장 치열한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앞으로 자동차 업체 간 경쟁이 제품 기획과 핵심 기술, 공급망 관리, 생산 제조, 판매·서비스, 브랜드 구축 등 전 영역에서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신에너지차 시장의 제품 동질화가 심화되면서 단순한 성능 수치 경쟁만으로는 차별화를 이루기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리빈 CEO는 “완성도 높고 효율적인 경영·개발 체계를 갖추는 것이 기업 간 격차를 벌리고 핵심 경쟁력을 구축하는 결정적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이는 자동차 산업 전반의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