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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음식 좀 했숩니다.
날이 덥다는 핑계
바쁘다는 핑계
찬거리가 없다는 핑계
컨디션이 엉망이라는 핑계
핑계란 핑계는 다 갖다 붙이면서 김치와 달걀 후라이로 버티고 버텼는데요.
이젠 제가 질려서 못 먹겠더라구요.
오늘부터 열심히 만들어 먹을랍니다.
핑계만 늘어서 안 되겠어요.
그리고 또 하나의 도.전
도전 성공하면 짠~! 하고 공개할께요.
당면조금, 영양부추1단, 당근 조금,팽이버섯,마늘,팽이버섯,청양고추 3개
닭가슴살 ,두부 반모,전분 4큰술, 달걀1개,다진파,소금조금
국물-소고기 육수 7컵,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2작은술,간장2큰술,소금,갈아놓은 깨 조금
물기를 짠 두부와 다져놓은 닭가슴살,다진파,소금,달걀,전분을 넣고 섞어줘요.
팽이버섯,부추,당근은 4cm크기로 준비,마늘은 얇게 편을 썰고 표고버섯은 얇게 채를 썰어줘요.
청양고추는 송송송 준비 끝
분량의 육수에 고춧가루,고추장,간장, 갈아놓은 깨를 넣고
육수가 끓으면
팽이버섯과 부추를 제외한 나머지 채소 재료와 당면을 넣고 한소큼 끓이다가
아까 준비한 두부(닭가슴살+달걀+전분)를 넣고 팽이버섯과 부추를 넣고 끓여줘요.
간이 심심하다 싶으면 소금 간 살짝해주셔요.
청양고추는 매운맛 좋아시면 넣고 끓이세요.
싫으시면 패스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이렇게 해서 얼큰한 두부 당면 찌개 완성
안 그래도 엄마가 입맛을 잃으셨거든요.
맛있게 드셨다고 해서 어찌나 다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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