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국기타요리

“초장 그만 찍으세요” 브로콜리를 밥도둑 반찬으로 만들어주는 ‘1급 레시피’

작성자청박사|작성시간26.06.19|조회수24 목록 댓글 0

 

온라인 커뮤니티

브로콜리는 대표적인 건강 채소로 꼽힌다. 비타민C와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막상 자주 먹으려고 하면 고민이 생긴다. 대부분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거나 샐러드에 넣어 먹는 정도라 금방 질리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들이나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브로콜리 특유의 향 때문에 손이 잘 가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최근에는 브로콜리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가 주목받고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메뉴가 바로 브로콜리전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브로콜리를 잘게 다지면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브로콜리전의 핵심은 브로콜리를 잘게 다지는 것이다. 먼저 브로콜리를 살짝 삶아준 뒤 찬물에 식혀 물기를 제거한다. 이후 칼로 잘게 다져주면 브로콜리 특유의 질긴 식감이 줄어들고 훨씬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은 큰 브로콜리 송이보다 잘게 다진 형태를 더 부담 없이 먹는 경우가 많다. 브로콜리를 곱게 다질수록 전을 부쳤을 때 모양도 예쁘게 나오고 씹는 맛도 좋아진다.

온라인 커뮤니티

계란과 부침가루를 넣으면 영양과 포만감이 높아진다

다진 브로콜리에 계란과 부침가루를 넣어 반죽을 만들면 훨씬 든든한 음식으로 변신한다. 계란은 단백질을 보충해 주고 부침가루는 전이 잘 뭉쳐지도록 도와준다. 여기에 소금을 약간 넣어 간을 맞추면 별다른 양념 없이도 충분히 맛있는 반죽이 완성된다.

브로콜리 특유의 향도 계란과 함께 섞이면서 한층 부드럽게 느껴진다. 그래서 평소 브로콜리를 잘 먹지 않던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평가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한입 크기로 부치면 간식으로도 좋다

반죽이 완성되면 달군 팬에 한 숟가락씩 떠서 한입 크기로 노릇하게 부쳐주면 된다. 이렇게 만들면 일반 전보다 먹기 편하고 도시락 반찬이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특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살아나면서 브로콜리 특유의 풋내도 크게 줄어든다. 최근에는 브로콜리전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기름 사용을 줄이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피자치즈를 올리면 아이들도 좋아하는 메뉴가 된다

브로콜리전을 더욱 맛있게 먹고 싶다면 완성 직전에 피자치즈를 올려 녹여주는 방법도 인기다. 치즈의 고소한 풍미가 브로콜리와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특히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치즈가 올라간 브로콜리전은 거부감 없이 먹는 경우가 많다.

 

일부 가정에서는 옥수수나 양파를 추가해 미니 피자처럼 즐기기도 한다. 이렇게 하면 건강한 채소 요리가 한 끼 식사나 영양 간식으로도 손색없는 메뉴가 된다.

온라인 커뮤니티

실제 국내 사례

실제로 최근 국내 SNS와 요리 커뮤니티에서는 브로콜리전을 활용한 레시피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아이 반찬을 고민하던 한 주부가 브로콜리전을 만들어 가족들에게 내놓았는데 평소 브로콜리를 싫어하던 아이가 여러 장을 먹었다는 후기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초장보다 훨씬 자주 먹게 된다”, “브로콜리 처리용으로 최고다”, “치즈 올리니까 진짜 피자 맛이 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건강식과 간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메뉴라는 평가를 받으며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