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하는 마음이 나를 병들게 할 때, 용서의 기술!
살다 보면 가슴 한구석에 가시처럼 박혀
도무지 빠지지 않는 사람이
한 명쯤 있기 마련입니다.
분명 잘못은 그 사람이 했는데,
정작 밤잠을 설치고 속을 끓이는 건
늘 나 자신이라 억울한 마음마저 들지요.
미움이라는 감정은 생각보다 힘이 세서,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야금야금 갉아먹고
결국 몸까지 상하게 만듭니다.
중년에 접어들며 깨닫는 것 중 하나는
마음의 응어리가
결국 몸의 병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데 에너지를 쓰다 보면
혈압이 오르고 소화가 안 되며,
기운이 쉽게 소진되곤 하죠.
내 소중한 남은 인생을
그 미운 사람에게 저당 잡힌 채로 보낸다는 것은
생각할수록 너무나 아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용서는 상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나 자신의 평온과 건강을 되찾기 위한
가장 적극적인 '생존 전략'이 되어야 합니다.
실천 방법 3가지
1. 내 마음의 상처를 있는 그대로 먼저 인정해 주세요.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라는 분노가 치밀 때,
그 마음을 억지로 누르기보다
"내가 지금 정말 많이 상처받았고 힘들구나"라고
스스로를 충분히 다독여주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2. '용서'와 '이해'를 혼동하지 마세요.
용서는 그 사람의 잘못이 괜찮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이 더 이상 내 기분을 망치지 않도록
내 마음에서 퇴거 명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이해하려 애쓰지 말고
그냥 내 인생에서 로그아웃시킨다고 생각하세요.
3. 감정의 배출구를 만들어 물리적으로 비워내 보세요.
차마 입 밖으로 내지 못한 원망의 말들을
종이에 가감 없이 쏟아내듯 적어본 뒤,
그 종이를 찢거나 버리는 행위를 통해
'상황이 종료되었다'는 심리적 마침표를
찍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런 점은 주의하세요.
용서가 곧 그 사람과의 화해나 관계의
회복을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해 미움만 걷어낼 뿐,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과는
여전히 단호하고 건강한 거리를
유지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오늘부터 이렇게 해보세요.
잠들기 전 거울 속의 나를 보며
"그동안 미워하느라 고생 많았어,
이제는 너를 위해 그 무거운 마음을 놓아줄게"라고
따뜻하게 한마디 건네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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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화두는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가장 큰 위험은 어떠한 위험도 감수하지 않는 것,
즉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급변하는 세상에서 실패가 보장된 유일한 전략은
‘위험을 회피하고 과감하게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지인의 메일(김용관의 굿모닝 아웃소싱타임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