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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웅신부님 강론

[스크랩] 6/23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작성자이웅수|작성시간26.06.22|조회수4 목록 댓글 0

      남이 바라는 대로
“세계에서 가장 능력 있는 영업사원으로 불리는 조 지라드의 일화입니다.
하루는 중년 부인이 지라드의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부인은 원래 지라드의 맞은편에 있는 자동차 매장을 찾았는데 담당 직원이 없다며 1시간 후에 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조 지라드는 부인을 환영하며 자동차를 둘러보게 했습니다.
부인은 “사실 오늘이 제 55회 생일이에요. 제 자신에게 흰색 자동차를 선물하려고요”라고 말했습니다.
조 지라드는 축하의 말을 전한 후 옆의 직원에게 뭐라고 속삭였습니다.
잠시 후 부인과 조 지라드가 흰색 시보레 자동차 앞에 섰을 때 직원이 커다란 장미 꽃다발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부인은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오랫동안 선물을 받아본 적이 없었거든요. 원래 사고 싶은 것은 저쪽 매장의 자동차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꼭 그럴 필요는 없겠네요.”

지라드는 12년 동안 1만3000대의 자동차를 팔아 자동차 판매 왕으로 불렸습니다.
그의 판매 비결은 친절과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황금률이라고 하는 말씀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라 말씀하십니다.
모든 종교의 성서에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잘못에 대하여 관대하고 자비심으로 용서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내가 어려움에 있을 때 후하게 도와주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에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야 합니다.
남의 마음을 읽고 그의 마음에 드는 행동으로 그를 배려해야 합니다. 앞의 이야기를 마음에 잘 새겨야 합니다.
인생 여정에서 늘 성공하는 사람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좋은 인간관계를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쓰라고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 성지 순례를 다녀오신 분들은 베틀레헴의 예수님 탄생기념성당에 다녀오셨을 것입니다.
예수님 탄생을 기념하는 성당 정문이 좁고 낮아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야 합니다.
하느님이시지만 가난한 자로 구유에 탄생하신 예수님의 겸손과 사랑을 깨닫기 위해 이 성전에 들어가는 자 겸손한 마음을 지녀야하고 낮은 자 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성공하는 사람, 남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낮은 자 되고 먼저 남을 배려하는 자되어야 합니다.

2023년 6/27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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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부부영신수련수원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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