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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전가

2. 오늘 날 믿음에 속한 전가사상은 그리스도의 공로와 그것으로 인한 구원의 전가인데, 이중적 전가이다. TCR 628~631

작성자사랑의 쓰임새|작성시간12.07.22|조회수109 목록 댓글 0

 

 

2. 오늘 날 믿음에 속한 전가사상은 그리스도의 공로와 그것으로 인한

 

구원의 전가인데, 이중적 전가이다.

 

 

628. 이런 가르침이 기독교계에 널리 퍼져있다.

 

즉 칭의(稱義)와 구원은 그리스도의 공로를 전가 받아서 이루어지는데,

 

그 전가는 오로지 하나님의 은총으로 주어지며,

 

그리스도의 공로를 전가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에 포함된다는 가르침이다.

 

기독교 지도자들은 그런 전가 사상에서 한 발자국도 전진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은 구원 얻을 자를 임의적으로 선택한다는 독단에 빠져 있기 때문이고,

 

더 나아가서 예정론이라는 커다란 오류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이 어떻게 살든지 그의 생활에는 관심이 없고

 

그 사람의 마음속에 새겨진 믿음에만 중요성을 둔다고 주장한다.

 

 

 이 전가 사상이 폐지되지 않으면 기독교국은 계시록에 나오는 아볼루온,

 

비진리의 지배를 받게 된다(계시록 9:11).

 

 

 

 

629. 전가가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고 전술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은총이 미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공로 전가가 임의적인 선택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생각 때문인데,

 

이것은 하나님이 어떤 자는 품에 안고 어떤 자는 사탄의 밥으로 내어준다는 뜻이다.

 

그러나 주님은 어떤 사람도 거부하거나 사탄에게 내어주지 않는다.

 

주님은 누구든지 다 품안에 받아들인다.

 

 

 

630. 전가의 교리는 사람의 영적인 자유를 빼앗는다.

 

그 교리에 의하면 사람은 영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완전히 무능하여

 

인간적인 것은 어떤 것이든 그리스도의 공로를 더럽힌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이렇게 가르친다.

 

즉, 악은 사탄에게 속하고 사탄에게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피해야 하고,

 

선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실천해야 하며,

 

그것도 자유로운 선택에 따라 자기 스스로 하는 것처럼 해야 한다는 것이다.

 

 

 

631. 전가에 대해서도 신학자들의 의견이 다른데

 

어떤 사람들은 절대적이고 임의적인 것이라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예지(豫知)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그러나 둘 다 같은 관점에 귀결되는데,

 

그것은 영적인 방면에서 사람의 절대적 무능을 주장하고

 

믿음에서 사람의 역할을 제외하는 점이다.

 

 

 

즉 구원하는 믿음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총뿐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그 믿음이 과연 자기에게 주어졌는지 여부도 알지 못하고,

 

구원을 깨닫지도 못한다.

 

 

 

왜냐하면 구원의 믿음은 새로운 삶과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증명되는데,

 

그런 삶이 나타나지 않으면 믿음을 증거 할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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