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고개을 떨구며
안녕하고 윙크하지만
목화솜 처럼 벗어놓은 꽃잎을 보며
첫 사랑의 이부자리를 들여다 보듯
발가락 틈새에 땀이 차 올라
청춘같은 봄날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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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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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문철 작성시간 14.04.18 밤에 핀 자목련이 생각보다 운치가 있네요.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모습이
괜찮구나 싶습니다.^^
근데 자목련이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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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poo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4.18 현관문을 열고 나서면
손에 잡힐듯 흐드러지게 늘어선 자 목련이
품에 안기려는듯 제 몸을 던지는 꽃잎에 취한답니다.
폰 사진이라 좀 거시기합니다.
아무래도
카메라 하나 다시 영입하여야 할 듯하네요. -
작성자새댁 작성시간 14.04.22 자목련의 하얀 보라빛 꽃잎의 색상 대비가 밤에 보니 더 환상적이고 이쁘네요.
`청춘같은 봄날`이라는 말이 자목련의 이미지와 절묘하게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