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핀 자목련

작성자pooh|작성시간14.04.18|조회수21 목록 댓글 3



이젠,

고개을 떨구며

안녕하고 윙크하지만
목화솜 처럼 벗어놓은 꽃잎을 보며
첫 사랑의 이부자리를 들여다 보듯
발가락 틈새에 땀이 차 올라
청춘같은 봄날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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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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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황문철 | 작성시간 14.04.18 밤에 핀 자목련이 생각보다 운치가 있네요.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모습이
    괜찮구나 싶습니다.^^
    근데 자목련이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ㅋ
  • 답댓글 작성자poo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4.18 현관문을 열고 나서면
    손에 잡힐듯 흐드러지게 늘어선 자 목련이
    품에 안기려는듯 제 몸을 던지는 꽃잎에 취한답니다.
    폰 사진이라 좀 거시기합니다.
    아무래도
    카메라 하나 다시 영입하여야 할 듯하네요.
  • 작성자새댁 | 작성시간 14.04.22 자목련의 하얀 보라빛 꽃잎의 색상 대비가 밤에 보니 더 환상적이고 이쁘네요.
    `청춘같은 봄날`이라는 말이 자목련의 이미지와 절묘하게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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