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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시록 풀이

8 장

작성자황문철|작성시간16.02.29|조회수19 목록 댓글 0




제 8 장




풀 이




398. 7절.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는 그 믿음 안에 내적으로 있는 사람들의 교회 상태의 본질이 어떠한가 알아보고 들추어내는 것을 뜻한다.

`소리낸다`는 것은 알아보고 드러나게 하는 것을 듯한다.

`첫째 천사의 나팔을 부는 것`이  왜 그 신앙 안에 내적으로 있는 사람들의 교회 상태를 알아보고 들추어내는 것을 뜻하는가? 아래에 나타나는 바와 같이 그 효과가 땅에 미쳤으며, `둘째 천사의 나팔소리`의 효과는 바다에 미쳤으며, `땅과 바다`는 계시록을 거쳐서 함께 나타날 때는 전체 교회를 뜻하며, `땅`은 그 내적인데 있는 사람들이 구성한 교회를, `바다`는 그 외적인데 있는 사람들이 구성한 교회를 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교회는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이 있어 내적인 것은 성직자에게, 외적인 것은 평신도에게 있으며, 또는 내적 교회는 그 교리를 내적으로 연구하고 말씀으로 그것을 굳힌 사람들에게 있으며, 외적 교회는 그렇지 아니한 사람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계시록의 아래의 귀절들 안에 있는 `땅과 바다`는 이 두 교회를 뜻한다.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7:1).

땅이나 바다나 해하지 말라(7:3).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10:2,8,5절에도).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13;1,11).

하늘과 땅과 바다를 만든 하나님을 찬양하라(14:78).

첫째가 그 대접을 땅에 쏟으며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16:2,3).


`땅과 바다`는 내적 및 외적 교회 곧 전체교회를 뜻한다. 왜그러냐하면 영계에서는 내적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마른 땅 위에 나타나 보이고 외적 교회 안에 잇는 사람들은 바다에 있는듯 나타나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다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 진리에서 나오는 가상에 지나지 않는다.

`땅`과 `세상`(551)도 교회를 뜻하는 것은 위(285)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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