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엉덩이로 실장석터뜨린썰.ssul 작성자동경신부| 작성시간22.04.19| 조회수2379|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학대학대양충애호 작성시간22.04.19 병아리 포지션이네.근데 진짜 그냥 분충성 그런거 없고 짐승같은 수준의 지능이었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드제프 작성시간22.04.20 대부분의 병아리가 사온 첫날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걸 생각하면 실장석이 키우는거 난이도는 확 줄긴 하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뱀왕님 작성시간22.04.19 와타시 어릴적에 내동생이 기르던 애완토끼 토순이가 마마가 자다가 깔아뭉개서 저세상보냈었는데.. 토끼가 추우니까 우리 사이로 비집고 들어갔는데 뒤척이다 마마가 그대로 깔아버림..(존만한 방에서 난방도 못떼고 살던 시절이라 셋이 같이 잤었음)동생놈 일어나자마자 대성통곡하고 학교가서도 조퇴했는데 얼마전에 이거 얘기했다가 마마한테 좋지도 않은 일을 왜 들추냐고 한소리들은데스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e222ac 작성시간22.04.19 원글이 병아리 노랑이가 빨갱이 썰이구나 ㅋㄱ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