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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만화

작가 : 昼夜(주야) 태풍이 지나가고, 어찌 할 바를 모르는 친실장

작성자CoolZZin|작성시간23.09.09|조회수2,764 목록 댓글 1

 

 

おウチは飛ばされ、唯一残った仔もパキンしてしまった…

집은 날아갔고, 유일하게 남았던 자는 파킨해버리고 말았다...

 

すべてを失った親実装。

모든 것을 잃어버린 친실장.


けどまだワタシの命があるデス!またやり直すデス!

하지만 아직 와타시의 목숨이 남은데스! 다시 시작하는데스!

 

空元気を振り絞るのであった。

허세를 짜내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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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참깨라면 | 작성시간 23.09.10 자실장 표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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