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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만화

작가 : 昼夜(주야) 태풍의 밤, 미아가 된 자실장과 저실장

작성자CoolZZin|작성시간23.09.09|조회수3,053 목록 댓글 1

 

 

心細い仔とプニプニさえされていれば幸せなウジちゃん

불안한 자실장과 프니프니만 받으면 행복한 저실장


雨が強まる中、台風の夜はまだ始まったばかり…

비가 거세지는 중, 태풍의 밤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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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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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EXTRA | 작성시간 23.09.10 주야 작가 신작 번역이다!!
    일본에 새 참피작가가 생겨서 넘나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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