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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 파르페 (uno) 후편

작성자EXTRA|작성시간20.08.18|조회수1,808 목록 댓글 6

久しぶりなのにいろいろ感想貰えて嬉しいです
実際パフェに肉類を入れるのはどうなんだろうと思いますが
溺れるまで眺めるのも楽しそうです

ついでにおまけの実食デ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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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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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탱탱볼 | 작성시간 20.08.18 최후의 순간까지 아첨이라니 한결같은 분충이로다
  • 답댓글 작성자탱탱볼 | 작성시간 20.08.18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해석
    오랜만(에 만든 실장물)인데도 이런저런 감상(내용)들을 받아서 기쁩니다.
    실장 파르페에 육류를 넣는 건 어떨까 생각했는데
    익사할 때까지 관찰하는 것도 즐거울 것 같네요

    그 동안 추가 실장 선물입니다

    - 닝겐상... 사주셔서 고마운테치... 그리고 닝겐상... 부탁이 있는테치... 들어줄... 지는 모르겠지만...
    - 잡아먹지 말아주는테츙☆
    - (치벳)
  • 답댓글 작성자seizicha | 작성시간 20.08.19 분충은 안 쓴다고 광고한 레후. 제품 설명 보면 저건 살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보이는 레후.
  • 답댓글 작성자탱탱볼 | 작성시간 20.08.19 seizicha 제 기준에선 아첨을 떠는 벌레는 분충인 거십니다!
  • 작성자나는 자연인이다 | 작성시간 20.08.18 결국 저거는 너무 먹기에는 더러워졌으니까 다른 들실장석들한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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