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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XTRA| 작성시간21.03.25| 조회수85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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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문털이 작성시간21.03.25 새로 산 가방을 자랑하러 공원에 놀러온 모모짱
    "처음 뵙겠습니다 테츄! 다 같이 사이좋게 노는 테츄!"
    「・・・。」
    에!? 왜 다들 음식물 쓰레기 먹고 있는데츄!?
    "먹을 거 없으면 스시 먹으면 되는 테찌... 와타치 머리 좋은 테찌~"
    '참고로 나는 매일 스시 먹는 테츄'
    「・・・。」
    퍽!!!!!!!!!!!!!!


    들에게 얻어맞고 정신을 잃어버린 모모 양
    정신을 차렸을 무렵에는 이미 날도 저물기 시작하고 있었다
    "테...에, 움직일 수 없는 테찌..."
    테챠아아!! 팔이 없어진테챠아아아아악!
    다리도...머리도 옷도 없는 테챠아아악!!
    "쿳챱쿳챱쿳챱"
    눈앞의 들들이 뭔가를 먹고 있다
    그게 자기 손발인 것을 인식하는데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지만 이해가 따라가지 않았다
    "왜? 왜 와타치를 먹는테챠아아아아아아아!!!"
    결국 모모가 집에 돌아가는 일은 영원히 없었다.
  • 답댓글 작성자 꼰페이토 작성시간21.03.26 오마에 대단한데수....!
  • 작성자 蝋染目位伝 작성시간21.03.26 아래 것하고 순서 바뀐 게 아닌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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