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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XTRA|작성시간21.03.25|조회수771 목록 댓글 3

 

ニンゲンサンはざんこくデスゥ!おにデス!ひきょうものデス!こんなにかわいいウジちゃんをパキンなんてひどいデスゥ!
(でもなーオマエさんさぁそのウジちゃんは越冬のための食料だったんだろ?今食べようが後で食べようが変わらないじゃん)
ちがうちがうちがうデスゥ!ウジちゃんはかぞくなんデスゥ!
(そんなこと言ったってコイツは冬になると産めるだけ蛆実装を産んでおいて飼育ケースの環境が悪くなるととっとと食べてしまって肝心の越冬が出来ないじゃんか…こうして最後の死んだ蛆実装をかがげてはワタチは可哀想なんデスゥ飼ってデスゥとせがんでくるんだ)
やかましく騒ぐ親実装石に向かって大分の水スプレーを散布した
ある年の瀬の地方都市での出来事だ
賃貸のボロアパートにはいつしか死んだ実装石を専用に回収するダストボックスが設置され市の委託業者が朝方回収車でやってきてはどんどん死体を持っていく
…そうして集めた死体は化学処理されて低価格の実装Foodになるのもお約束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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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문털이 | 작성시간 21.03.26 닝겐산은 잔인한데스! 악마데스! 비겁자데스!이렇게 카와이한 우지를 파킨시키다니 너무한데스!
    (그래도- 너말이야, 그 우지는 월동용 식량이었지? 지금 먹든 나중에 먹든 변함이 없잖아)
    아니 아니 아니 데쓰! 우지 쨩은 가족인데스!
    (그런 말을 해도 이 녀석은 겨울이 되면 낳을 수 있을 만큼 저실장을 싸질러 놓고 양육할 환경이 나빠지면 금방 잡아먹어서 가장 중요한 월동을 못하잖아…그렇게 마지막에 뒈져버린 저실장을 들고 와서는 와타시는 불쌍한 데스 사육해주는 데스 하고 조르고 자빠졌고 말이지)
    시끄럽게 떠드는 어미 실장에게 물 스프레이를 왕창 뿌려주었다.
    어느 해의 지방 도시에서 있었던 일이다.
    임대된 낡은 아파트에는 언젠가부터 죽은 실장석을 회수하는 더스트 박스가 설치되어 시의 위탁업자가 새벽에 회수차로 찾아와서는 계속해서 시체를 가져간다.
    …그렇게 모은 시체는 화학 처리되어 싸구려 실장푸드가 되는 것도 약속이다.
  • 답댓글 작성자蝋染目位伝 | 작성시간 21.03.26 大分の水 : 대량의 물이 아니라 오오이타 지방의 물이란 얘기인데스. 저 지방 물이 코로리였던가 도로리였던가와 같은 효과가 있다는 설정이 무지 옛날에 있었던 걸로 아는데스
  • 답댓글 작성자체인참피 | 작성시간 21.03.27 맞음..오이타 지역드립으로 오이타의 물건은 모두 실장석에게 치명적이고 특히 물은 도로리처럼 실장석을 녹인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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