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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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퐁 작성시간21.08.23 1.
빌어먹게 귀여운 우지쨩에게는 운치가 어울리는 데스
｢이제 운치는 싫어싫어 레후, 여기서 꺼내주는 레후, 마마아~｣
2.
자주있는 고기의 반대 패턴
저능 자실장이 가망있는 구더기의 밥이 될수도 있다.
3.
｢테챠아--앙! 똥닌겐에게 옷도 머리카락도 모두 빼앗겨버린 테치-!!｣
｢마마에게 받은 우지챠의 소중소중한 포대기 돌려주는 레후-!｣
｢마마?......!!! 큰일난 테치! 이대로 돌아갔다간 마마에게 솎아져버리는 테챠아아-!!｣
｢레훼에에엥~｣
4.
비교적 치안이 좋은 공원에서는 재산이 어설프게 남은 실장석을 볼 수 있는 경우가 자주 있다.
업신여겨기고 괴롭혀질 지언정 자식까지 노예가 되지는 않는다.
(번역이 불확실하니 능력자들의 재번역 요망)
5.
｢학대용 자실장을 찾으러 온것이지만...｣
｢이, 이 자를 주는 데스! 그러니 와타시를 도망가게 해주는 데스!｣
｢테엣!? 마마!?｣
｢기특한 마음가짐이구나, 좋다 성체 실장에게는 흥미 없고 너는 도망가도록... 옷은 필요없으니 가져가라｣
｢알겠는데슷!｣
｢마마!! 하지 마는 테치! 옷이! 옷 빼앗지 마는 테치-!｣ -
작성자 샤퐁 작성시간21.08.23 ｢주는 데스- 잘 가르친 자 데스-｣
｢테에에-엥 무지 쓸모없는 와타치를 주면 안되는 테치- ｣
6.
쾌변으로 엉덩이가 더러워진 자실장, 입이 더러워진 우지쨩...
치안이 좋다고는 하지만 계층구조의 저변입니다.
(저변(底辺) - 조직 등의 기반을 이루는 부분이나 사회의 하층 부분의 비유. "산업의 저변을 지탱하는 사람들")
덧붙여 자실장의 주식도 운치 입니다.(다른 실장석이 싼 운치)
학대파를 눈 앞에두고 무지 쓸모없다 말하는 바보스러움이 좋네
뇌와 입이 직결(바로 연결된)된 사랑스러운 바보 자는 징계하지 않으면...
좋다... 짜릿짜릿해서 최고다.
고맙습니다-!
7.
나는 일이지만 액세서리 만들기가 취미이기 때문에 실장석을 모티브로 반지를 만들어... 했지만 그만두었습니다.
스와로브스키가 아깝네요
｢이거 예쁜 레후-, 우지쨩들의 돌 같은 레후-♪｣
위석과 똑같이 보지마 노망 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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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퐁 작성시간21.08.22 8.
인간의 예술을 모독한 벌이다.
머리카락과 옷은 몰수, 위석도 맡아둔다.
｢닌겐상 그만두는 레후~! 우지쨩의 돌을 반짝반짝한 반지로 만드는건 싫어싫어 레후~!｣
이런 엉터리 돌 누가 쓸까 보냐!
목숨만은 구해주려 했지만 이젠 불허
이 돌이 새카맣게 될때까지 학대해 줄테니까
9,
끝 -
작성자 e222ac 작성시간21.08.24 4번 아래부분은 업신여겨지는건 당연하지만 괴롭혀지거나 자낳는 노예가 되는것은 아니라한다라고 보면 될것같습니다
aこそすれb용법이 a는 맞지만b인건 아니다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