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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XTRA| 작성시간21.08.26| 조회수65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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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샤퐁 작성시간21.08.27 1.

    떳다━━━(゚∀゚)━━━!!

    2.
    「사랑스런 자실장쨩」에서 울면서 잠든것이 귀엽다.
    꿈꾸는것은 마마의 온기 또는 학대의 악몽......

    3.
    금년 봄에 독립하여 친실장이 되었지만 2마리의 자실장 자매를 키우는 것은 미숙했다. 자신의 힘으로는 한마리 밖에 키울수 없다고 깨달은 것이다.

    그리고 「슬픈 일을」실행에 옮겼다......
    언니는 분충은 아니었지만 어느쪽이냐면 가족을 생각하는 쪽이었다.
    단지 동생에 비하면 기억력이 나쁘기 때문에 솎아내기의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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