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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짤방

대충 자를 찾은 친실장을 바라본 시점

작성자데구리|작성시간22.04.08|조회수1,370 목록 댓글 0

 

 

와타시는 옛날에 필압으로 줄긋듯이 명암을 표현했는데

 

와콤상과 포토샵상이 서로 운치를 던져대는 사이라 명암 표현을 하기 힘든 데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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