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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스크립트/ 장편

환생하니 실장석[4]

작성자zf1160|작성시간18.07.11|조회수961 목록 댓글 6

졸리고 피곤한 레치이........


어제못올려서 미안한 레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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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밤이되었다....


아까주워온것 중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비교적 멀쩡한 미니LED손전등을 얻은것이다.


[데에..아주운이 좋았던 테스.]


전등을 킨뒤 어제 밤새 말려놓았던 동족의 육포와 주워온 식용산버섯을


같이 겻들여 먹었다.


[이렇게 먹으니 괜찮은것 같은 테스..]


[그러고보니 아까 오면서 하늘을보니 너무화창했던 저녁인 테스..]


지금이 여름이니 아마도...곧 장마기간이 올것이다.


[데엣..일단은 피곤하니 자고 내일 바위집주변으로 배수로를 파놔야겠는 테스....]


드르렁..드르렁...드르렁....


체리챠와 같이 체온을 나누며 자니 잠이더 잘오는것 같았다...


아침일찍일어나 체리챠와 같이 간단하게 동족육포로 배를 채우고 양날검을 뽑았다.


착!스릉~


웅웅웅웅웅

!

카오스에너지를 양날검에 불어넣고 가로로 잡은뒤 삽마냥 바위집 주변흙을 퍼내며 배수로를 만들어갔다.


그리오래걸리진 않았다.

[테스!]


냥!


그리고 체리챠와 부지런히 공원급수대앞으로 걸어갔다.


도착한 시점엔 이미아침이 되었다.


거의 대부분의 실장석들이 게으른나머지아침엔 활동을 잘안하지만...


몇몇 개념있거나 양충인 개체들은 아침부터 활동을 시작하기도 한다.


그몇몇 개체가 내눈앞에 보였다.


[데뎃!][데스우...]


현명하긴 현명한가보다 어제 그 상황들을 지켜본 개체들인지 아님 체리챠


를보고 무서워하는건지 내가 급수대앞에 다가서자 얌전히 자리를 비켜주었다.


[테스..이거완전 여기공원의 권력자가 된거같은 테스.]


아무리 내가 중실장치곤 더잘크고 튼튼하더라도 중실장은 중실장


성체실장들에 비교하면한뼘정도는 작다.


[물만받고 갈거인 테스]


짤막하게 대답하고 물을받기시작하였다.


1.5 L 패트병 두개를 받는거라 시간이조금 걸리는 사이......


한 성체실장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데에...오마에 중실장이 맞긴 한데스우?]


[맞는 테스,말투 보면 모르겠는 테스?]


[평범한 중실장은 아닌거 같아서 물어봤던 데스우....]


두려워하며 주춤 물러서는 성체실장.


[일단 와타치는 한동안 방해하지않으면 오마에타치들을 죽일일이 없는테스]


한동안이란 말뜻은....분충이 되서 내게 덤비면 죽이겠다는 소리였다.


[테에...오바상은 어떻게 무서운 야옹씨를 하인으로 부려먹는 테치?]


한자실장이 내게 물어왔다.


[체리챠는 노예가아닌 내가족인 테스!]


노예라는 말에 화를 내며 답하였더니 테에에에에엥...무서운테치 라며 그자리에서 빵콘하며 뒤로 물러났다.


[흠..다받은 테스우..]


생수병 두통을 양어깨에 매고 체리챠와 함께 다시 집으로 향하였다


그리고 점심을 산과 음식물 수거장에서 그동안 주워오고 채집한 음식들을


먹으며 생각했다.


[동족식으로 만든 말린육포와 생고기는 가끔식만 먹어야 겠는 테스..]


본디 실장석이란 동족식을 한느순간 (예를들면 저실장(구더기) 타락하며 개념체라도


분충성이 서서히 개화한다고 한다.


다행이 나는 위석안에 잠재된 카오스의 에너지로 분충의본능이 강하게 억눌려있을 뿐이다..


먹고난뒤 장마가 오기까지 얼마 남지않았다는걸 직감한 나는 평소보다 더많이 채집의 양을 늘렸다.


그렇게 해가 노을이 져갈 무렵 오늘 할당량의 채집도 끝이났다.


체리챠와 집으로 돌아가던중....


어디선가 동족들의 처참한 비명소리가 들려오길래 그쪽으로 체리챠와 같이 풀숲에 숨어가면서


접근하였다.


소리의 진원지에 다와갈무렵 조용히 풀숲에서 낮은포복으로 소리의 진원지쪽을 지켜보았다.


[데샤아아아아아!!데샤아아아아아아!]


[테에에에에엥!무서운테치...]


[테챠아아아!테치아아아아아!]


햣하! 이똥벌래새끼들 감히 갓잖은 위협을 하는것도 모잘라 내신발에 투분질을해?!


부웅~~~빠각!

[테갸아아악!!]


야구방망이로 추정되는 은색의 몽둥이에 가격당한 자실장이 나무멀리까지 녹빛과적빛을 흩뿌리며 날아간다.


쫗아! 한명 홈런이고~!


까앙!탁탁!


야,다음은 누가 뒤질거냐?똥벌래 새끼들아.


[닌겐으로부터 와타시의 자를 지키겠는 데샤아아아!!]


후우웅~~빠각!


[자들은빨리 도망치는 데쁏!!]


학살파로 추정되는 인간이 몽둥이를 들고 그대로 친실장의 정수리를 내려찍었다.


쀼뿌지지직....


[데...데에...데에....]


[테챠아!!똥마마때문에 죽게된 테츄아!]


오...감히 널낳아준 엄마한태 뭐라고?


빡!


[지벳!]


어디서 벌래새끼 따위가 패륜질을해?


어휴..이래서 똥벌래들이란...


어느새 친실장까지 다죽고 자들만 3마리가 남았다.


야!똥벌래 새끼들아!


[테...텟치?!]


난그래도 그나마 일말의 자.비 가있는 자비로운~학대파란다!


[테...테에....]


3마리가 서로를끌어안고 부르르 떨고있었다

.

자~지금부터 너희 들의 자매들의 가족애를 시험해 보겠어요~


갑자기 웃으며 말투가부드러워진 인간


자~지금부터 너희 3명중 한명만을 살려줄거야~


누.구.를 살려줄 까아~햣하?!


그와동시에....


공포로 분충성이 개화된 차녀가 소리를질렀다.


[테츄아아아!당연히 내가 살아야하는테츄우!!]


[똥닌겐은 와타치를 살려주고 지금당장 와타치를 키울 영광을 주는....!]


빠악!


[지벳!]


얼마나 몽둥이를 강하게 내리쳤는지 시체조차 안남고 그자리에서


흙바닥의 적록색의 얼룩이된 차녀


자! 다~음 개소리 자아알~들었고요!


[테...테에...]


이제 둘.만 남았네에~~~?


[테.테...테..테에에에....]


서로끌어안고 무서워하는 자실장둘..


<역시 닝겐은 무서운 테스....>


나도 전생에 인간이었지만 학살파를보니 위석으로부터 각인된 인간에대한


공포가 내머리를 지배하였다.


<테...테에..이겨...내야만....하는...테에스....>


체리챠도 무서운지 조그마앟게 니야아아아..

.

하며 몸을 부르르떨었다..


으..응? 풀숲에 고양이가 있었나?


냐옹아~~조금만 기다리렴!


곧 맛있는 고기를 먹여줄게!


하며 풀숲쪽을 향해 말을하더니


자~둘이 선.택 하렴 둘중 누굴살려줄까아~?


극한의 공포가 물들어가던 그때...


테치!테치!


햣하?! 그래!


선.택은 했니!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링갈앱은 키는 인간


[와타치가 죽는 테치!]


[오...오네챠아!!]


[미안한 테치..차녀차...]


[마마의 평소 충고에따라 장녀챠인 와타치가 희생하는 테치!]


[테에에엥!하지만 테치...!]


[장녀로써 남은 이모토우챠를 위하는게 우선인테치!]


[장녀..오네챠...테끅!]


그러더니 온몸으로 차녀의 뒤에선 장녀는 고개를 뒤로돌며 말했다.


[부디..차녀 이모토우챠 만이라도 살아남아서 마마와 와타치타치들의 몫까지


자를 낳는 테치!]


자~!


짝짝!


박수를치며 주위를 환기시키며 이목을끈 인간


눈물나는 신파극 아~~~주 잘봤다!


[테...테에...]


그래서 니가죽기로 한거니?


[그런테치!와타치를 죽이는테치!똥닌겐!]


하하....빳따로 한번에 고톨없이 깔금하게 보내줄려했는데....


[테....테에?]


뭐어~~~?똥~~닌게에엔~~~?!]


자!봐라!


쿵!


뿌직!


[테.....?테갸아아아악!!!]


남자가 방망이를 내려찍어 장녀의 오른팔을 짓눌러 으깻다.


으지직..


[오네챠아아!!!!]


햣하!


쿵!


으직!


[테챠아아아!!]


이어서 왼팔도 짓눌러 으깻다.


[테에에...테히이....]


자!잘봐둬라!똥벌래야!


쿵!


으직!


[갸아아아아아악...데갸아아아아....!]


이어서 오른발을 으깻다.


[오...오네챠아...테에에에엥...]


[차...차녀차아.....데히히이이....]


얼씨구 말할힘이 남았다그거지?


쿵쿵!


으직!쁘직!


[갸아아아아아악!!!!!]


남자는 방망이로 왼발을 으깬뒤 상반신중 반절을 마저 짓눌러 으깻다.


너하나 살리겠다고 니언니가 죽어가는구나 똥벌래야!


[테에에에엥..테에에에엥!]


그리고 남자는 마지막으러 몸을 숙여서 데히이이이 데히이이이 하며


내장이 다튀어나와있는 장녀에게 물어보았다.


자~그다음 방망이질로 세상 빠이빠이인데 마지막으로 남길말은?


[차녀만은....똥...닌....겐....]


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


[지베베베베베베벳!]


촥착촤촤촥촥촥!


남자는 연속으로 알루미늄야구배트로 장녀를 내려찍었다.


어느새 장녀였던것은 흙과 하나가되어 적록색의 진흙이 되었다.


크으.....걸쭉한게 잘스며으깨졌구만!


[테에에엥...테에에에엥!]


어이 똥벌래!


[테에엣?!]


이 장녀똥벌래와의 유언겸 약속으로 넌 죽이지는 않으마...


[테에에엥..그게무슨소용인 테치...]


근데 니들 그마지막말은 절~~~대로 못이루게 해줄게!


하며 차녀를 손으로 잡고 들어올린 남자


나도 고생좀 했는데 전리품?좀 얻어가야하지 않겠어?


오오..우와~~~


잘보니 이똥벌래 눈색이 적록색이네?


차녀의 눈색깔이 적색과녹색이 섞인듯한 빛에 신기해하는 남자!


좋아!


뿌직!


[테챠아아아아아아아!!!!!]


가만히 있어봐!똥벌래야 살려는줄게~!


[테갸아아아아악!!]


으지직 뽀옹~!


남자는 차녀의 양쪽눈중 한쪽을 손가락을 후벼파서 넣은뒤 뽑아내었다.


아차!


하며 라이터로 뽑은쪽 눈이있던 구멍을 살짝지져준다.


출혈로 파킨하면 안되니 특.별.히 서비스~!


[데갸아아아아아.....]


부드럽게 툭~!


남자는 장녀였던 진흙바닥에 눈알한쪽을 뽑은 차녀를 살포시 내려놓았다.


자~어디한번 잘살아보려무나~~햣하하하하하핳!


악마같은 웃음소리를 내며 신기한듯 뽑아낸 차녀의 눈알을 이리저리 만져보고


빛에 비추어가며 저편으로 사라졌다.


[가...간테스....]

소설로만 학대장면 학살장면을 보다가 실제로 실장석의 입장으로 학살장면과


학대장면을 동시에 보니 역시 책?과 현실은 다르단걸 깨달았다.


[이럴때가 아닌테스...저 자실장을 일단 데려가서 치료부터 해줘야하는 테스!]


체리챠에게 호위를 맏기고 난 차녀라불린 빈사상태의 자실장을 업어서 그대로 집까지 데려왔다

.

어느덧 시간은 저녁이 되었다...


그사이 빈사상태의 자실장을 옷감으로 덧대어 만든 이불을 덮어주고 조약돌 배게를 배게한뒤


중앙에 만들어놓은 화로겸 부엌에서 주워온 아주작은 양은냄비에 이것저것 넣고 물을넣은뒤 카오스의 힘으로


불을붙여 나무를깍아만든 국자로 저어가며 스프를 만들어 갔다.


[테...테에...]


[깨어나 가는테스.]


데려오자마자 카오스(혼돈)의 힘으로 자질구래한 외상과 내상을 치료한뒤....


하지만 뽑히고 불로지져진 눈은 회복되지 못했다...


산에서 채집하고 캐온 약초잎을 잘개으깨서  먹여준뒤 지금까지 저녁겸 녀석에게 먹일


스프를 끓이고 있었다.


[다끓인 테스..이제 녀석이 일어날거 같은 테스.]


[테...테치...]


[어이,오마에 일어나보는 테스!]


[테..테치이...]


남아있는 한쪽눈으로 울면서 일어난 자실장


[오마에는 이제오늘부터 와타치의 부하가 되는 테치!]


[테...테에...]


[정신차리라는 테스!]


짜악!짜악!


정신차리라고 가볍에 뺨을 두대때린뒤 테에 거리는 녀석의 입에


뜨끈한 맛나맛나할거같은 스프를 한숫가락 떠먹여 먹여주었다.


한입 먹은 외눈 자실장은...


[테...테엣!테에츄우우우~~~♥]


황홀해 하고 있었다.


그럴수밖에..언제 실장석놈들이 불을이용해서 요리를 먹어본적이 있나..


[테프프프픗......]


[테엣?!]


[오마에 그렇게 맛나맛나한 테스?]


[그런테치!더없는테치!]


[같이 더먹는테스!]


그렇게 외눈자실장과 같이 저녁을 먹고난뒤 난 자실장에게 말했다.


[오마에 와타치의 부하가 되겠는 테스?]


[부..부하테치?]


[오마에의 마마와 이모토우챠들이 그렇게 처참하게 당한건 유감인테스.]


[테에에엥..테끅!테끅!]


그때일이 기억났는지 서럽게 흐느끼는 외눈자실장.


[하지만 오마에의 마마와 오마에를 위해 희생하 오네챠의 유지를 받을어야 하는테스!]


[테에?]


[살아남고!또살아남아야 하는테스!]


[테에..그런테치!테끅!]


[와타치는 아직중실장이지만 대단한 힘이잇는 테스!]


[오마에를 거두어주고 살아남을 생존법과 싸울수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겠는 테스!]


[대신 와타치를 보스라고 불러야하는 테스!]


[테치! 살아남겠는테치!]


[살아...살아남아서...!]


[마마와 장녀오네챠의 유지대로 자를못낳지만 살아남아서 행복을 맛보겠는테스!]


[온세상의 행복을 마마와 오네챠 이모토우챠들의 몫까지 맛보겠는테츄우!테끅..!]


[오마에..그만 울음뚝 그치는테스!]


[테끅..테에..알겠는 테치..]


[와타치가 오늘부터 오마에의 보스니 오마에의 이름을 지어주는 테스!]


[테에..이름인 테치?]


실장석에게 이름을 부여받는단것은 사육실장이건 들실장이건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오마에는...남은한쪽눈색이 적색과녹색이 섞인 적록색인 눈을 한테스.]


[테치!그런테치!]


[오마에의 이름은 오늘부터 "섞눈"인 테스!]


[섞눈...와타치의 이름인 테치...]


[내밑에 들어온걸 환영하는테스,섞눈!]


[아리가또 테치!보스상!]


[보스라고만 부르는 테스!]


[하잇테츄!]


[일단은 늦었으니 잘자고 잘때는 좀 추우니 체리챠 옆에서 다같이붙어 자는테스]


[테에....]


피곤한지 체리챠옆에 붙어 체리챠의 체온을 느끼자마자 그대로 골아떨어져버린 섞눈.


[와타치도 자야겠는 테스...]


[내일은 더바쁠거 같은 테스....]

그렇게 나와 섞눈의 첫만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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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zf116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7.12 레엣..그런레치 ㅋㅋ
    섞눈챠가 나왔으면 좋겠다해서 넣어본레치 ㅋㅋ
  • 작성자뎃테로게 | 작성시간 18.07.12 잘 보고 가는데스우 엄지가 필력도 좋은데스 데프프
  • 답댓글 작성자zf116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7.12 정말 고마운레치!
    직딩엄지챠라 어제 마냥 피곤해서 하루 못올릴수도 있는레치이...
  • 작성자미필 실장 | 작성시간 18.07.12 섞뉸이
  • 답댓글 작성자zf116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7.12 섞눈챠가 보고싶었던 레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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