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지자 그리고 파괴
47마리의 훈련된 실장석들은 프로메테우스 애호파들은 선지자라고 말하며 전국 농촌에 풀어줬다. 선지자 47마리가 한반도의 농촌을 개판으로 만드는건 한달도 안걸렸다.
풀을 뜯어 꼬아서 밪줄을 만들고 돌갈아서 날카롭게 만든 다음 음료켄을 잘라 더 날카로운 보검을 만들어서 농촌 등실장들에게 선물해서 보스가 되고 근처 들실장석을 규합한다
밤을 이용해서 농촌으로 내려가 보검으로 비닐하우스를 찢고 토마토와 딸기, 수박등을 훔쳐간다. 보검을 들고 그동안 상대 못했던 다람쥐, 들쥐, 뱀을 사냥해서 먹는다. 그리고 실장석들은 신물문을 준 선지자를 찬양하고 근처 산실장들도 선지자 밑으로 들어간다.
아종들도 이제 무섭지 않았다. 선지자에게 배운 기술로 만든 물건으로 야생 실창석을 사냥해서 가위를 확보했다. 야생 실홍석과 야생 실금석을 잡아서 노예로 삼고 불을 관리하게 했다.
선지자는 어느덧 자를 낳았다. 선지자들의 자는 전부 흑발이였고, 선지자 밑에 있는 실장석들은 놀랬다. 그리고 선지자는 말을 했다
[와따시는 원래 흑발인데스]
2. 망언사태로 동보법 개정이후
어느 농촌 저녁 실장석 60여마리 무리가 내려온다. 등에는 풀로 만든 밪줄을 활용한 가방, 손에는 날카롭게 만든 깡통캔 보검을 들고 산에 가까운 채소밭으로 쳐들어간다. 동시 다발적으로 쳐들어가 먹거리를 확보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오마에들 빨리 움직는뎃샤!]
[시간없는 뎃승!!]
[똥닌겐이 언제 올지 모른데스!]
실장석들은 보검으로 방울토마토와 가지를 잘라내서 바구니에 담아가고 있다. 선지자 오기전에는 한두마리식 서리했지만 선지자의 지휘로 늦은 저녁에 쳐들어가서 한꺼번에 따가는 작전을 한것이다. 밭의 주인인 똥닌겐들은 저녁에는 활동을 잘 안하고 넓은 밭에서 자기들을 찾았다해도 걸린 애들만 재수없게 죽는것이고 나머지는 유유히 사라지면 된다는 식이였다.
하지만 이들은 인간의 기술을 잘 모른다. 밭에 설치된 길다란 장대들이 무슨 용도인지를
3. 기술력
밭의 주인인 30대 여성 곽마리는 집에서 TV를 보다가 경고음이 들려 바로 옆에 있는 테블릿을 확인다. 테블릿에 좌표들이 뜨며 경고메시지를 띄운걸 보고는 찡그리며 간단하게 갈아입고 전동 에어소프건을 챙겨 밭으로 뛰어간다
"미친 또 왔어!!"
그녀는 핸드폰으로 좌표를 확인하니 산쪽면 밭에 최소 50마리 정도 찍힌것을 확인되자 짜증내며 전동건에 탄창을 탄창을 결합하고 좌표있는 쪽을로 방아쇠를 당긴다.
윙하는 모터 소리와 탁하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진 BB탄이 괴적을 그리며 날라가 어느 실장석 머리를 관통한다
4. 학살
[데...데]
옆에 있던 동료가 방물토마토 따려다가 머리에 구멍이 나며 파킨했다. 피가 얼굴에 튀면서 눈에 들어가 갑자기 배가 꾸르르하기 시작한다. 실장석을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데갸앗! 똥닌겐이다!! 데데롯게!]
[똥닌겐이 어지 안데스?!]
[다들 도망치는 뎃샤!!!]
실장석들은 미리 챙긴 작물들을 들고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들중 일부는 함께 대려온 엄지와 구더기들을 보검으로 찔러서 여기저기에 던진다. 엄지와 구더기는 비명을 질렀고 곽마리는 소리 나는 쪽으로 전동건을 난사하기 시작한다
[레삐에!!!!!]
[레치아!!!!]
"ㅅㅂ 미끼인가?!"
곽마리는 서치 라이트를 키고 피해를 확인한다. 산실장 4마리가가 전동건으로 구멍나서 죽어있고 한면의 작물들은 운치와 칼질로 줄기가 망가진 토마토 나무가 보였다.
"3일전에 싹다 실각시켰는데 어디에서 있던거야 ㅅㅂ!!!"
그녀가 화를 나며 발로 땅을 치는중에 피나는 배를 잡고 비명 지르는 미끼로 던진 놈들중 살아 있는 엄지를 발견한다
[레...레....똥닌겐 와따시를 길러]
"살아있네? 야! 너 집 어디야?"
[길러달라 레치 와따시 다쳤다 레치]
"이새끼를 그냥!"
[치벳!]
그녀는 살아있는 엄지를 밟아비볐다. 그리고 청량하게 파킨 소리가 났다. 그리고 그녀는 핸드폰을 꺼내 사이트에 들어간다
"이걸 알려야해!"
사이트 이름은 농촌지키미 애호파가 뿌린 선지자들 때문에 전국 농촌 사람들이 규합해서 만든 사이트로 각 지역 선지자의 영향을 받은 실장석 대처와 새로운 수법등을 공유하는 사이트였다. 그녀는 바로 자기 밭의 상황과 실장석들 행동을 올리자 답변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5. 다음날
다음날 마리는 산쪽 밭이 있는 농민들과 대화를 하기 시작한다. 가까운 거리에서 당근을 키우는 아는 오빠는 소유한 헬스실장석들로 막아 작물 피해는 없었지만 우두머리의 차녀를 잃은 피해를 입었다고했고, 건너 집 부부들도 상추와 시금치를 털렸다고 했다.
"이놈들 작년보다 더 합니다!"
"맞아요! 작년에는 풀로 만든 밪줄로 사육실장 목걸이 위장이 안통했는지 야간에 떼거지로 쳐들오니까요!"
"그래서 3일전에 다들 총들고 가서 싹다 죽였잖습니까? 거기에서 흑발 하나 잡아서 SAD에 넘겼고요!"
"지위하는 놈이 죽었는데 어지 온건지.."
"ㅅㅂ 프로메테우스 새끼들"
농민들은 2~3년전 선지자를 만들어서 뿌린 프로메테우스 애호파단체를 욕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뿌린 선지자들은 SNS에 공개되었을때 분명 갈색 머리였다. 법정에서 생포된 개체도 갈색머리였고, 하지만 알고보니 보호소에서 안락사(라고 말하고 소각기)직전에 프로메테우스가 대려간 흑발들이였다 원래 일반 실장석을 훈련 시킬려고 했지만 그놈으 지능 때문에 흑발들을 염색시키고 교육시켜 선지자로 만들었던것이다.
게다가 법적인 보호를 시키기 위해서 칩까지 심었지만 그게 책임소재로서 법적으로 불리하게 작용되었고 1대 선지자 47마리들은 그걸로 추적해서 전부 사살은 성공했다. 자를 까지 전까진....
그 자들이 전 시골에 퍼저서 농민들을 귀찮게 만들었던것이다. 3일전에 있던 부족은 이사준비중에 농민들에게 털렸지만 다른곳의 부족이 어제 공격온것이였다.
6.부족간 연락
어제 토마토와 시금치등을 털어온 공격조들이 창고로 가서 물건을 분배한다. 그리고 운치로 만든 버섯들을 정리하는등 소규모 국가처럼 관리되어가는 이 부족의 흑발보스는 야간공격조들에게 수고했다고 한다
[다들 수소했는 데스]
[하잇!데스!]
[먼거리에 있는 다른 선지자들의 정보가 정확했는데스 똥닌겐은 야간에는 굼뜨는데스 길잡이들은 운치를 다시 마킹하는 데스]
[하잇!]
흑발은 자기 옆에 있는 실장석한테 먹물버섯으로 그려진 그림들이 있는 작은 작은 플라스틱[레모나 미니케이스]주며 말을 한다
[오마에는 지금 중간지점에 이걸 전달하라는 데스 와따시의 작품 그림데스]
[하잇 보스!]
흑발보스는 지위를하고 다른 구멍으로 향한다 거기에 흑발 보스의 흑발 자들과 부하들이 주어온 깡통캔을 자르고 날카롭게 만들고, 나뭇조각을 풀로 만든 줄을 묶어서 투석기 같은걸 만들고 있다.
[우리는 승리하는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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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로 급히 섰어요 2화부터 아종들과 학살 어린아이와 노인들 피해를 묘사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