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닝겐상 안녕하테치 닝겐산의 음식 스테이크나 스시보다는 아니지만 우마우마한테치"
내 이름은 토시아키 오늘 장을 보고 돌아오는데 젠장 조심 좀 할걸 봉투를 보니까 탁아당해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에
"똥닌겐 문 여는데스 와타시의 소중한 5녀를 납치한것 다 아는 데스, 그렇지만 와타시는 관대하니까 와타시하고 와타시의 모든 자들을 사육실장으로 삼아서 우마우마한 스테이크하고 스시하고 콘페이토를 바치고 아와아와한 거품 목욕을 하게 해주면 모든 것을 용서해주는데스"
"와 와타시 사육실장이 되는 테치? 너무 신나는 테치"
"와타시는 스테이크는 부드러운 것으로 준비해주는 테치"
"우지챠는 프니프니를 해주는 레후"
이거 완전히 분충 중에서도 상분충이구만 이놈들 때문에 장 본 것도 못 쓰게 되었네 하지마 이 똥벌레를 보니까 아주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 얘들아 내가 너희를 사육실장으로 삼아줄게 그런데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까 내일부터 너희들이 원하는 것은 모두 들어줄 준비를 해야 하니까 지금은 어서 자렴"
"이 똥닌겐은 말이 잘 통하는 것 같은데스 그럼 와타시하고 자들은 지금 잘테니 와타시타치들은 사육실장으로 맞을 준비를 하는데스 자 자들은 내일을 위해 지금 자는데스"
"네 마마"
그렇게 실장석들이 잠들어 있는 틈에 네무리를 뿌려서 일어나지 못하게 한 다음 친실장의 위석을 적출해서 파킨하지 못하게 하고 모든 실장석들을 독라로 만들었다.
다음날이 되어서 실장석들이 깨어나서 나한테 이렇게 말하였다.
"데? 똥닌겐 어째서 와타시타치들이 독라인데스? 분명 와타시타치들은 사육실장으로 만들겠다고 하지 않았는데스?"
"무슨 소리야? 그거야 당연히 거짓말이지 너희들은 내 부모님들이 오면 만들려고 했던 음식재료들을 망쳐버렸으니까 너희들이 요리가 되줘야 겠어 마침 분충들이 더 맛있다고 하니 오히려 잘됐지 뭐"
"잠깐! 닝겐상의 음식을 망친 것 5녀가 그런 거니까 5녀만 죽이고 우리들은 풀어주는 데스!"
"테? 마마 무슨 소리를 하는 테치? 분명 마마가 던져서 와타시가 그 봉투에 들어간테치 그러니까 와타시는 죄가 없는 테치"
"시끄러워 그리고 엄지하고 우지챠는 요리를 만들지 않을거야"
"정말인테치?"
"응 왜냐하면 너희들은 개 밥으로 줄거니까 자 이리오렴 바둑아 오늘 밥이야"
"테에에엥 닝겐상 살려주는 테치 너무 아픈 테치" 파킨
"우지챠도 너무 아픈 레후 제발 살려주는레후" 파킨 "닌겐상 남은 자들은 제발 살려주는 데스" "제발 와타시타치들은 살려주는 테치"
"자 그럼 이제 너희들을 손질해볼까? 우선 자실장들은 칼집을 낸 다음에"
"테챠아아! 닝겐상 아픈테치! 제발 살려주는 테치"
"내장을 꺼내고 양념을 발라서 잘 재워둔다, 그 다음에 친실장인 너는"
"닝겐상 제발 와타시는 살려주는데스 닝겐상의 부모님은 자들만 먹어도 충분할테니까 제발 살려주는 데스"
" 걱정마 너는 살려줄게"
"정말인데스? 닝겐상 감사합니데스"
그리고 저녁식사 시간이 되고
"토시아키 오랜만이야 그동안 잘 지냈니?"
"네 엄마 아빠 아 제가 오늘은 특별식을 준비했어요 그건 바로 실장석 요리에요"
"정말이니? 이야 오늘은 입이 아주 호강을 하겠구나"
"네 그럼 우선 이 자실장들을 굽고"
"테에에에 닝겐상 뜨거운테치 제발 와타시를 이 뜨거운 곳에서 제발 꺼내주는테치" "제발 부탁인테치" 파킨,파킨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실장석 육회에요"
"우와 이 자실장 구이는 살이 부드럽고 야들야들한게 너무 맛있구나 그리고 이 육회도 정말 맛있구나"
"닝겐상 이번에도 거직말인 데스? 무슨 와타시는 살려준다고 하지 않았는데스? 이건 약속이 틀리잖데스!"
"아니야 너는 살려줬잖아 너는 앞으로 계속 나한테 너의 살점을 제공하면 돼"
"뭐라고 한데스? 이럴 바엔 그냥 죽여주는데스 제발 너무 아픈데스"
"아니야 나는 자비로우니까 사육해줄테니까 기대하렴"
첫 글이에요 부족한 필력이지만 감상해주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