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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 찾습니다

작성자화살촉|작성시간22.09.13|조회수413 목록 댓글 2

비슷한 내용이 많아서 찾기 힘드네요.

 

한 사람이 탁아를 당합니다. 비닐봉지가 엉망이 되는데,

 

친실장이 와서 사육 요구를 합니다. 엉망인 봉지를 보여주자, 탁아한 자의 볼기를 마구 치면서 "이 총구인데스? 이 총구가 그사이를 못참아서 운치를 흘린데스?" 하더니 운치를 안흘린다며 차녀를 사육실장으로 추천합니다. 황당해하는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마치 영업사원이나 사이비 전도사처럼 막무가내로 자신들을 키우라 합니다. 화를 못참은 남자는 일가를 쫓아내는데, 

 

저녁에 얼어죽기 일보직전의 상태로 문을 두들기며 사정사정합니다. 

 

남자는 손에 몽둥이를 들고 문을 여는 장면에서 끝이 납니다.

 

친실장의 발암 멘트가 주옥같았던 그 글이 기억나는데 찾을 길이 없네요.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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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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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치킨마요 | 작성시간 22.11.27 평범한 탁아

    https://m.cafe.daum.net/sweetjissouseki/dlnd/225?searchView=Y
  • 답댓글 작성자화살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30 감사드리는뎃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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