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 여성의 집에 분충 자실장이 탁아됩니다.
이 아가씨는 화가나기보다는 신기한 마음에 자실장을 어기저기 만져보고 음식도 주고 하는데,
자실장이 잠이 들자 여자는 면도기로 머리털을 다 밀어버리고 맨들맨들한 자실장의 머리를 만지며 키득댑니다.
자실장이 깨어나서 절규하자 여자는 귀도 잡아당기고 하며 장난치다가 그 정도가 심해져서 온몸을 자르고 배를 갈라 분대도 꺼내고 하는 식으로 결국 자실장을 고통 끝에 죽게 하고는 만족한 듯이 버립니다.
전체적으로 자실장은 시건방진 분충이었고 여자는 탁아로 화가 나서가 아니라 그냥 가학적인 재미로 학대하는 스타일 같았습니다.
아시는 분 있으면 확인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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