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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성찰하는 게 좋다

작성자김신웅|작성시간26.06.08|조회수14 목록 댓글 0

고요히 정신을 집중해서, 도를 닦는 모습의 내가 좋다. 법정 스님은 도를 닦으려면, 먼저 가난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늘나라가 그의 것이다. 현재 난 가난한 상황이다.
 
그러므로 도를 닦기에 제격인 모양새다. 법륜 스님이 말하기를 스님이 되려면 대중 100명을 먹여 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만큼 부지런하고 성실히 생활해야 스님도 할 수 있다. 난 아직 부족하다.
 
내 한 몸 건사하기도 벅찬 상태이다. 그저 오늘 하루를 잘 살아내는 것만으로 내게는 충분하다. 이것이 내가 말하는 도를 닦는 것이다. 그러니까 일상생활을 잘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에서도 수행이다.
 
전생에 난 수행자였음이 틀림없을 것이다. 홀로 있기를 좋아하기에 그렇다. 그리고 고요히 생활하는 것도 즐긴다. 난 더 이상 인생에 별다른 욕심이 없다. 그저 지금 이 순간에만 집중하며 살고 싶다.
 
김신웅 자기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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