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치금지...써치금지...써치금지...써치금지...써치금지...써치금지...써치금지
▶유튜브 촬영 금지(얼굴을 붉히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 바랍니다)
▶식당 운영을 하지 않으니 출조길 참조 하시길 바라오며 식사로 인해 불편하시면 발길을 멈춰 주시길 바랍니다.
(취사행위 발각시 입장료 환불없이 퇴실 조치함)
▶ 아울러 그동안 제공해 드렸던 떡밥바가지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 산우물은 2인좌대가 없으며 주중 2인 사용 가능합니다.
습하지도 덥지도 아니한 조금은 쌀쌀한 대박의 기운이 예상되는 날씨...?
더군다나 아직은 동절기도 아니고 년중 낚시하기 가장 쾌적한 절기인듯 싶습니다만
아쉽게도 발걸음은 조금씩 줄어드는 11월의 끝자락 입니다.
아제 며칠뒤면 12월...
동절기에 접어드는 절기지만 수면이 얼기까지는 아직도 한달여 정도 남았네요.
다녀 가시는님들도 대부분 짬낚시 아니면 절반은 쉬어가는 모습..
그래선지 살림망도 그닥...
전체적인 시간대는 없는것 같고
굳히 강조한다면 밤시간의 찌올림이 환상이라는 전언 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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