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님들이 세자리수를 넘기는 풍요로운 모습들을 남겨 주셨으나
산우물이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겨 왔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살짝 아쉬운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사실 100수를 넘긴다는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며 목표치를 넘기기 위해선 막강한 전투력은 고사하고
당일의 날씨는 물론 주,야간 끊임없이 먹이활동을 해야 성공 할수 있는 마릿수 입니다.
더군다나 현재의 산우물 붕어들과 사투를 벌인다는것과 퇴실 시간안에 100수를 넘긴다는것들...
엄청난 체력을 소모해야 가능한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라는 것이지요.
조금이나마 출조길 도움이 되지 않올까 채비 미끼등등 당일의 출조 일기를 간단하게 전해 드릴까 합니다.
물론 기회가 된다면 백수방에 등극하신 님들을 모시고 자그마한 행사도 치러볼 생각이구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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