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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영혼의 비타민 작성시간06.06.27 이틀 허기만 채우다 수제비에 소주를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 저기있는 이슬이 반은 제가 먹었을껍니다....단비님 우리들의 인연은 정말로 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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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영혼의 비타민 작성시간06.06.27 노고단-벽소령1박-장터목-백무동으로 하산 하였습니다..명산이 뱀사골에 뜬다는 정보 미리 입수하여 (무임승차) 달려 갔죠...ㅎㅎ 반갑게 맞아 주신 님들게 감사 인사 드리싶었습니다..반갑고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