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명산님들과 함께한 여수 금오도 비렁길
그곳을 돌며 담아온 사진들을 이곳에 올려봅니다.
함께 하셨던 명산님들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들
특히나 잘 챙겨 주셨던 총무님과 일행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폰으로 담았던 사진들입니다.
돌산 신기항에서 출항시간이 많이 남아 주변을 구경하며 담았던 사진들
돌산 신기항 옆으로 화태도로 연결되어 있는 화태교가 눈길을 끕니다.
10시 30분 돌산 '금오도 비렁길 여객터미널'에서 출항하는 한림 페리9호 승선권
수원에서 새벽4시에 출발해서 5시간을 달려와 10시30분 출항하는 배의 승선권을 받으니 마음이 흐믓하면서도
먼길 오느라 고생했네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행히 비도 안오고 날씨도 이정도면 비렁길 걷기도 좋은것 같은 생각
드디어 승선을 하고 출항을 합니다.
목적지 금오항으로 Go Go Go
항상 명산님들을 위해 수고가 많으신 총무님
드디어 우리일행들의 목적지
금오도 여천 여객터미널
30여분만에 도착하니 좀더 많은 시간을 배를 탓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일행들이 타고온 여객선
버스와 함께 도착하여 비렁길3코스 출발점인 직포로 향합니다.
비렁길은 벼랑에서 유래된 여수 사투리로 비렁에서 유래된 아름답고 아찔한 해안 절벽을 따라 걷는 환상적인 트레킹 코스
우리 일행이 걷기로 한 코스는 3코스 출발점인 직포에서 학동까지 3.5km
(시간상으로는 2시간이라고 표시되어 있슴)
오전 11시 30분이 좀 넘은 시각 출발
갈바람통 전망대에 도착한 일행들
제 옆에서 함께 하셨던 분들의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무림님께서 제 폰으로 담아주신 제 모습이네요.
5시 반 배를 타고 되돌아 나오는길
어느새 석양은 기울어 갑니다.
집에 가려면 몇시나 되야 도착할지?
걱정이 앞서지만 그보다 먼거리 당일로 다녀오려니 힘도 듭니다.
수고하셨던 명산님들
그리고 안전 운행 해주신 기사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들 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