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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heaven과 haven; 세계인의 우리말

작성자aus|작성시간20.11.03|조회수578 목록 댓글 0

  heaven [hévǝn]은 ‘하늘, (일부 종교가 있는 사람들의) 천국’이라는 뜻에서 ‘신, 하느님’이라는

뜻으로까지 발전하였으나 우리말로는 원래 ‘해뻔’ 즉 ‘해버린’이라는 말이었다. 인간세상에서

여자와 해버리는 순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는 의미이다.

 

  haven [héivən]은 ‘안식처, 피난처’라는 뜻에서 ‘항구, 정박소’라는 뜻으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우리말로는 역시 어려운 현실에서 ‘해뻔’ 즉 ‘해버리’ㄹ 때 안식처가 될만큼 위안이 된다는 의미이다.

 

  그러면 paradise [pǽrǝdàis, -dàiz]는 무엇일까?

이 단어 역시 ‘천국, 낙원, 극락; (the P-) 에덴 동산’ 등의 뜻이 있는데, 우리말로는 여자에게 ‘빠라지써’

라는 말이었다. 그러니까 heaven이 종교가 있는 사람들의 천국이라면, paradise는 종교가 없는 사람들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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