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贅沢”이라고 쓰고 “ぜい-たく”라고 읽지만 “ぜい-たく”는 명치식 읽기로서
백제말과는 상관이 없다.
그리고 한자를 뜻으로 읽어 봐도 “혹 췌”와 “못 택”자 이니만큼 “사치”라는
뜻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면 왜 “贅沢”이 “사치”라는 뜻을 가졌을까?
이 한자를 “이두”로 읽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贅沢
췌택 (이두인 ‘택’자의 종성을 없애면)
췌태 (한자에는 ‘때’자가 없으므로 ‘태’자로 대용하고 있음)
췌때 (이 사투리를 현대인이 알기 쉽게 고치면)
취했대 (가 된다)
*** 그러므로 일본의 어용학자들이 일본 말이라는 것을 만들 당시는,
일반인들이 술에 취하는 것은 “사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사는 것이 각박하고 찌들어 있었다.
고관대작들만 술을 마셨다고 보면 되겠다.
명치이후 일본정부 산하 조선어 비밀연구원들이 명치식 읽기를 덧 붙여, 아래와 같은 사전적 단어를
만들어 내었다.
사실은 여기서 부터가 백제말(조선말)과 일본말? 과의 경계선이다.
ぜい-たく[贅沢]; 사치
*** 모든 일본말? 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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