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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贅沢(췌택)”을 왜 “사치”라고 할까?

작성자aus|작성시간09.08.26|조회수1,056 목록 댓글 0

贅沢”이라고 쓰고 “ぜい-たく”라고 읽지만 “ぜい-たく”는 명치식 읽기로서

백제말과는 상관이 없다.

그리고 한자를 뜻으로 읽어 봐도 “혹 췌”와 “못 택”자 이니만큼 “사치”라는

뜻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면 왜 “贅沢”“사치”라는 뜻을 가졌을까?

이 한자를 “이두”로 읽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贅沢

췌택 (이두인 ‘택’자의 종성을 없애면)

췌태 (한자에는 ‘때’자가 없으므로 ‘태’자로 대용하고 있음)

췌때 (이 사투리를 현대인이 알기 쉽게 고치면)

취했대 (가 된다)

 

*** 그러므로 일본의 어용학자들이 일본 말이라는 것을 만들 당시는,

일반인들이 술에 취하는 것은 “사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사는 것이 각박하고 찌들어 있었다.

고관대작들만 술을 마셨다고 보면 되겠다.

 

명치이후 일본정부 산하 조선어 비밀연구원들이 명치식 읽기를 덧 붙여, 아래와 같은 사전적 단어를

 

만들어 내었다.

 

사실은 여기서 부터가 백제말(조선말)과 일본말? 과의 경계선이다.

 

ぜい-たく[贅沢]; 사치

 

*** 모든 일본말? 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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