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교수의 이론(2009,2월3일 동북공정/독도,란에 게재됨)
일본인들은 경우에 따라 “아스카”를 “飛鳥”라 쓰기도 하고 “明日香”이라고 쓰기도 했다.
그래서 飛鳥=明日=生鐵의 논리가 성립한다.
부연하면, 고대 한국어로 ‘아’는 ‘맨 가장자리’ ‘하늘’, ‘최고’를 뜻했다.
‘스’는 ‘무쇠’, ‘날이 샘’을, ‘카’즉 ‘가’는 ‘곳’을 의미한다.
따라서 “아스카”는 ‘최고의 무쇠 터’인 동시에 ‘날이 새는 곳’을 의미한다. 따라서 “아스카”는 ‘최고의 무쇠 터’인 동시에 ‘날이 새는 곳’을 가리키는 우리 옛 말이었음을 알 수 있다. 백제계의 말이다.
역대 천황과 권력자들의 궁전이 두루 아스카천 변에 있었던 것을 봐도 냇가에 砂鐵이 많이 쌓여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고대 제철은 砂鐵을 불려 이룩했다. 한자 飛鳥를 “아스카”라 읽을 수는 없다.
그러나 ‘飛鳥’와 ‘明日’은 연계된다.
한자 ‘飛’는 한국식 훈독으로 ‘날’이라 읽을 수 있다.
한편 ‘鳥’의 훈독은 ‘새’. 두 소리를 합치면 ‘날새’.
‘날이 새면 곧 ’明日‘이다.
飛鳥와 明日은 이렇게 연결된다.
한편 ‘날새’의 ‘날’은 ‘生’을 뜻한다.
‘새’는 ‘무쇠’의 옛 소리.‘새’와 같다.
따라서 ‘飛鳥=明日=生鐵’의 圖式이 성립된다.
‘飛鳥’를 “아스카”라 읽어도 이상하지 않은 논리가 방증되는 대목이다.
2. 이 교수의 오류
이 무슨 변괴인가?
이 무슨 궤변인가?
飛鳥=明日=生鐵, 이 3단어가 동의어가 되다니...
더더구나 “아스카”가 ‘무쇠 터’를 의미하는 우리 옛 말이 될 수는 없다.
이 교수가 이런 오류를 범하게 된 근본 원인은
첫째 옛 일본이 백제의 한 고을 이었으며 그 백제의 신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백제어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꿈에서도 상상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둘째 일본어가 고대부터 존재했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어가 백제어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는 막연한 추론을 하고 있었다고 여겨진다.
그래서 옛 일본인들은 백제어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위의 설명처럼 연계되어 “무쇠 터” 대신에 “아스카”라는 이상한? 일본 말?을 사용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셋째 이 교수는 “앗다”의 우리말 뜻이나, 이두 “비조(飛鳥)”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다음 3항을 보면 비극적인 사고의 원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3. 결론
①“아스카”와 “飛鳥”
오늘의 화두가 된 이 말은 ‘왜’시대 두 병졸 (굳이 ‘병졸’이라고 하는 이유는 ‘사무라이’나 ‘무사’라는 말은 일본정부와 어용학자들이 당시에 사용되지 않던 말을 조작해 냈기 때문이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귀가 뚫릴 수 있다.
“저걸 뺏을까? 어쩔까?” “아니, 그러면 문제가 복잡해질 수 있어요. 성공하지 못 할 수도 있구요. 차라리 한번 달라고 빌어 보지요”
이 말을 일본인들은 “아스까? (아니, 차라리) 비죠”라고 했다.
이 말을 다시 현대 일본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백제 글자”와 “이두”로 써보면 아래와 같다.
あすか? 飛鳥! (이 이두에는 없애야할 종성이 없으므로 그대로 백제말)
아스까? 비조! (이 사투리를 현대인이 알기 쉽게 고치면)
앗을까? 비죠! (가 된다)
*** 앗다; 빼앗다.
(예) 비록 못 니버도 나매 오살 앗디 마라 (고시조)
앗을까→앗으까→아스까→あすか
*** 빌다; ①소원이 이루어 지도록 바라며 청하다.
② 남의 것을 거저 달라고 사정하다.
*** 飛鳥(비조); “빌지요→비죠”의 이두.
*** “아스카”도 “あすか”도 “飛鳥(비조)”도 모두 우리말을 기록하기 위한 글자들이다.
따라서 “아스까”를 ’조선 글라고 한다면 ‘あすか’는 ‘백제 글자’이며 ‘백제말’이다. ‘일본 글자’나 ‘일본 말’이 아니다.
또한 ‘飛鳥’의 경우는 ‘이두’가 확실하다.
현대 일본어 사전에 있는 모든 한자가 ‘이두’임을 입증해 주고 있다.
그러므로 고대에 쓴 ‘일본서기’도 ‘이두’로 읽어야 한다.
일본인들이 현대에도 ‘이두’를 사용하는데, 고대에는 더 의심할 여지가 없겠다.
명치이후 일본정부 산하 조선어 비밀연구원들이 위의 말의 띄어쓰기를 무시하고 함부로 갈라서 아래와 같은 사전적 단어를 만들어 내었다.
사실은 여기서 부터가 백제말(조선말)과 일본말? 과의 경계선이다.
あすか[飛鳥]; 비조시대.
... ... ... 6세기 후반부터 7세기 중엽까지 대륙에서 건너 간 불교 문화가 발달했음.
** 위 단어 의 설명은 일본정부와 어용학자들이 조작해 낸 설명이다.
‘부여’나 ‘왜’는 다 같은 백제고을이었으므로 6세기, 7세기 할 것 없이 백제의 불교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대륙 운운 하는 것은 어불성이다.
***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일본어? 의 단어를 만든 결과 ‘飛鳥’자를 ‘あすか’라고 읽는 웃지 못 할 꼴이 되었다.
이런 것을 우리는, 지금까지 “명치식 읽기”라고 명명해 왔다.
*** ‘飛鳥’자가 없었다면 ‘あすか’가 원래 무엇을 의미했던 백제 말인지 영영 몰랐을 것이다.
*** 일본인들이 ‘あすか’를 어떻게 발음하든 간에, 어원으로 보면 “아스까”라고 발음 되어야 한다.
“아스카”가 뭡니까?
*** 전철을 타면 “ARITAUM"이라는 글을 볼 수 있다.
이 글을 “아리타움”이라고 읽으면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백제 말(한국말)을 이런 식으로 바꾸어 발음해 가고 있다. 왜 그렇게 바꾸고자 하는지 한국인이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런 정책을 세운 데는 미국에 대한 사대사상도 한 몫 하고 있다고 본다.
*** 모든 일본 말?이라는 것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계속)
(90회에서도 ‘아스까’에 대하여 설명한 적이 있음)
-이와 관련된 [옛 일본은 백제고을]이야기를 "한류열풍- 동북공정/독도"란에 4년째게재해 왔으나
준회원이라는 이유로 262회분을 누군가 삭제해버렸습니다.그렇다면 지금까지는 어떻게 게재해 왔었을까요? 글읽는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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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新桓人 작성시간 09.06.02 明日香! 이것 본 적이 있어요, 지금은 한 물 갔지만, 한 때 유행이었던 "遊戱王 GX"라는 만화에서 某 女캐릭터 이름으로 나왔어요. 저는 왜 명일향을 日本人들이 '아스카'라고 부르는 지 몰랐습니다. 물어볼 데도 없었어요. 2~3年 동안 이 궁금증을 마음에 묻어두고 있었는 데, 비로소 이 계기로 풀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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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u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6.03 '명일향'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하게 설명 드릴 계획입니다. 진정한 뜻이 무엇인지 기대하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