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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성 에프럼 부제 학자)

작성자나팔|작성시간26.06.09|조회수16 목록 댓글 0

▲ 성 에프렘은 306년경 소아시아 남동부 메소포타미아 지방(튀르기예)에서 태어났다. 그는 에데사 근교의 한 동굴에

거처를 정하고 신자들에게 설교도 하며, 부제 신분이었던 그는 선종할 때까지 10여 년을 이곳의 성경 주석 학교에서

교사로 활동하며 활발한 저술 활동을 벌였다. 그는 죽는 날까지 교사, 성경 주석가, 논쟁가, 설교가, 종교 시인으로 활동

하다가 378년 6월 9일 에데사에서 선종하였다. 그는 선종 후 ‘시리아의 현인’으로 불릴 만큼 교부 시대의 가장 위대한

시인이며 신학자였다. 동방 교회의 미술에서 그는 책과 두루마리를 들고 글을 쓰고 있는 모습으로 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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