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Rgerl0QUGU?si=IcpzT3QwxNdGM0WR
시드니 근교 에탈롱 비치
시드니 북쪽 팜 비치 위, 센트럴 코스트에 위치한 에탈롱 비치 Ettalong Beach
는 원래 원주민 다링구 Darkinjung 족의 터전이었습니다.
19세기 유럽인 정착 이후 조용한 어촌과 농경지로 개발되었으며, 오늘날에는
시드니 근교의 평화로운 휴양지이자 로맨틱한 해안 마을로 자리 잡았습니다.
원주민의 땅 '에탈롱 Ettalong '이라는 이름은 '식수를 위한 장소'와 물이 모인다는 곳,
뜻을 지닌 원주민 언어에서 유래했습니다. 해안가 근처의 담수 샘에서 따온 이름으로,
다킨중 Darkinjung 과 구링가이 Guringai 부족이 전통적으로 거주했던 곳입니다.
초기 유럽 정착 1800~1900년대 초 19세기 초 탐험가들에 의해 조사된 후,
풍부한 목재 자원 덕분에 사람들이 모여들며 초기에는 조용한 어촌 마을로 시작되었습니다.
시드니의 휴양지 1920~1950년대 1900년대 초 페리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시드니
주민들이 주말을 보내러 찾는 인기 있는 휴양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시드니의 폭격을 피해 온 피난처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탈리아 문화와 이국적인 마을 1970년대~현재 2차 세계 대전 이후, 많은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이곳에 정착했습니다.
1979년에는 이탈리아계 이민 부부가 고향의 감성을 담아 시장을 열었는데,
이것이 현재 에탈롱비치 문화의 상징이 된 에탈롱비치 마켓 Ettalong Beach Markets
과 시네마 파라디소 Cinema Paradiso 의 시초입니다
유럽인 정착과 초기 산업 1800년대 초반 유럽인들이 이곳에 정착하기 시작했으며,
초기에는 비옥한 토양을 바탕으로 한 농경지와 삼림 벌채 산업이 발달했습니다.
휴양지로의 변모 20세기 중반 이후, 시드니에서 차로 약 90분, 혹은 페리로 접근 가능한
거리라는 지리적 이점 덕분에 시드니 시민들의 인기 있는 주말 휴가지 및
은퇴 거주지로 급부상했습니다.
조선업의 발상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잔잔한 브리즈번 워터(Brisbane Water) 해안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조선업과 목재 무역의 중심지로 번성했습니다.
현재의 모습: 오늘날에는 해안가를 따라 고급 리조트와 카페, 극장 등이 들어서 있으며,
시드니에서 차로 약 90분이면 닿을 수 있는 인기 주말 여행지입니다.
초기의 해상 교통과 첫 부두 1900년대~1960년대 도로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았던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시드니에서 센트럴 코스트로 이동하는 것은 육로가
매우 험난해 배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빨랐다고 하며, 1907년
에탈롱 비치에 최초의 공식 페리 부두가 페리 로드 Ferry Road 끝에 세워졌습니다.
증기선 시대 초기에는 SS 워이워이(SS Woy Woy), SS 고스포드(SS Gosford)와
같은 증기선들이 화물과 승객을 실어 날랐고, 어떤 배들은 승객을 해변가에 직접
내려주기도 했습니다.
1907년~1960년대: 이 기간 동안 에탈롱은 지역 민간 페리 서비스의 거점이 되어
와이워이(Woy Woy)나 고스포드(Gosford) 등 인근 철도와 중심지를 연결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에탈롱 비치 페리 는 시드니 북부의 팜 비치 Palm Beach 와 센트럴 코스트의
와스타피 Wagstaffe, 에탈롱 비치 Ettalong Beach 를 잇는 직통 고속 페리 노선입니다.
운행 경로: 팜 비치 ↔ 와스타피 ↔ 에탈롱 비치
소요 시간: 편도 약 20~25분
첫차/막차: 팜 비치 출발 기준 첫차 오전 6시 30분, 막차 오후 6시 (일부 시즌 변동 가능)
배차 간격: 매일 1시간 간격으로 하루 약 10회 운행
편도 요금: 성인 기준 $14부터 시작
예매 방법: Fantasea Palm Beach Ferries 공식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티켓을 구매하거나
선착장에서 직접 발권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 여행길에 시드니 근교에 있는 에탈롱 비치를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