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방 보게나!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
지내기가 고생스럽진 않는지 모르겠구나..
입국 날짜가 또 늦추어졌더구나.
오늘은 크리스마스라고
하늘에서 눈을 뿌려주데.
부산에 오는 눈, 와봤자 뻔하지만
그래도 눈이라고 내리니 기분이 좋데....
정서방 있었으면 지현이가 많이 좋아라 했을터인데
이제 더 늦어지지나 말아야 할텐데...
올해도 그럭저럭 별 탈없이 잘 보내는거 같은데
새해에도 우리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여
더 좋은 일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 식구 늘이는거! 그지?
남은 기간 동안도 건강히 잘 지내다 와야 해!
항상 몸조심하고.......
하나 밖에 없는, 내 소중한 사위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