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복수의 칼 뺐다 “美 마이크론 구매 중단”…G7, 中견제 공동성명 후폭풍

작성자김주형(경영)|작성시간23.05.26|조회수58 목록 댓글 2

중국도 복수의 칼 뺐다 “美 마이크론 구매 중단”…G7, 中견제 공동성명 후폭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33332?sid=101 

[내용요약]

- 중국의 미국 제재

중국이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 제품에 대해 구매 금지 조치를 내렸다. 중국에서 회사 전체 매출의 11%를 내고 있는 마이크론은 큰 타격이다.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은 “검토 결과 마이크론 제품은 심각한 네트워크 보안 위험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며 “중국의 중요한 정보 인프라 공급망에 상당한 보안 위험을 초래해 중국 국가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국 반도체에 대해 중국이 제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은 중국의 반도체를 견제하기 위해 각종 제재를 가해왔다. 미국은 지난해 10월 중국 기업에 첨단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수출을 사실상 금지했다. 또 같은해 12월에는 중국의 최대 메모리반도에 업체인 YMTC를 포함하는 36개 중국 기업을 수출통제 명단에 올린 바 있다.

 

- 중국의 제재 원인

중국의 이번 조치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담 결과 때문이다. 주요 7개국 정상은 회담에서 중국을 견제하는 메시지를 쏟아냈습니다.  중국은 G7 주최국인 일본 대사를 소환해 직접 항의한 데 이어, 마이크론 제품 수입 금지 조치를 내렸어요. 구매 금지 조치가 인텔이나 퀄컴까지 번진다면 갈등이 더 커질 수 있다.

 

 

- 국내 기업은?
미국은 앞서 우리나라에 ‘중국이 마이크론 제품 구입을 금지할 경우, 마이크론 제품의 빈자리를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의 반도체로 채우지 못하도록 중국에 제품을 팔지 말 것’을 요청한 적이 있다. 정부는 우리 기업에 직접적인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업계는 중장기적인 불안 요인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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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중국이 G7 정상회의 결과에 반발하여 미국 반도체 제재를 가했습니다. 미-중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제재로 인해 중국 반도체 기업이 중국 시장을 차지하도록 할 수도 있어 한국 반도체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한국 사이에서 불똥이 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 마이크론과 함께 세계 메모리반도체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에 대한 피해가 적도록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마이크론에 그치지 않고 다른 기업에도 추가 제재가 있을지, 세계 테크 기업들이 탈중국화 하는 속도가 빨라질지 등 관심있게 지켜봐야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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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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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혜인(경영) | 작성시간 23.05.26 중국의 보복성 처사가 안타깝지만 세계테크기업들은 이 시기를 기회로 삼아 탈중국화를 노릴까는 의문점입니다. 중국은 무시할 수 없는 큰 세계시장이니까요.
    아마 중국도 다른 기업에 대해 추가제재는 없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 작성자현승용 | 작성시간 23.05.27 01분반 같은 주제 게시글과 댓글도 참조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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