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까이 해야 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 사람 ♡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며,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거만한 사람은? 스스로 잘났다고 설쳐 대는 사람이고,
가장 가치없는 사람은? 인간성이 없는 사람이며,
가장 큰 도둑은? 무사 안일하여 시간을 도둑질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나약한 사람은? 약자 위에 군림하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불쌍한 사람은? 만족을 모르고 욕심만 부리는 사람이며,
가장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가장 불안한 사람은?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은? 많이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며,
가장 게으른 사람은?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입니다.
가장 가치없는 삶을 사는 사람은? 먹기 위해 사는 사람이고,
가장 우둔한 사람은? 더 이상 배울것이 없다고 자만하는 사람이며,
가장 큰 망언자는? 부모님께 불효하는 사람이다.
어리석은 정치가는? 물러날 때를 모르는 사람이고,
가장 무서운 병을 앓고있는 사람은?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파렴치한 사기꾼은? 아는 사람을 사기치는 사람이다.
가장 추잡한 사람은? 양심을 팔아먹은 사람이고,
가장 큰 배신자는? 마음을 훔치는 사람이며,
가장 나쁜 사람은? 나쁜 일인줄 알면서 나쁜일을 하는 사람이다.
^&^ 변신하기 위해선 그 전의 자신을 죽여야 한다 ^&^
나비로 변신하려면, 일단 번데기가 되어야 한다. 유충이 나비로 변신하기 전에는 번데기가 되어 죽은 척하는 법이다. 이처럼 인간들도 흐름을 바꾸고 싶을 때에는 이전의 자신을 죽이고, 죽은 시늉을 하는 것이 좋다. -후지하라 가즈히로, ‘인생의 흐름을 바꾼다’에서-
‘이미 터득한 것 말고 다른 것을 시도하지 않으면 절대 성장할 수 없습니다.’ (로널드 오스본)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아이디어를 잊는 것입니다.’(존 메이너드 케인즈) 오늘의 나를 죽여야 내일의 내가 태어나는 법입니다.
*^^* 마지막 가지 내 곁에 남는 사람 *^^*
결혼식 손님은 부모님 손님이고
장례식 손님은 자녀들의 손님이라 합니다.
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은
가족들이요, 그중에 아내요, 남편입니다.
젊을 때 부부사진을 보면
대게 아내가 남편곁에 다가서서 기대어 있습니다
늙은 부부사진을 보면 남편이 아내쪽으로 몸을 기울여 있습니다
젊을때는 아내가 남편에 기대어 살고
나이가 들면 남편이 아내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래서 서로를 향하여 여보, 당신 이라고 부릅니다.
여보 라는 말은 “보배와 같다” 라는 말이고,
당신은 “내몸과 같다” 라는 말입니다
마누라는 “마주보고 누워라”의 준말이고
여편네는 “옆에 있네”에서 왔다고 합니다.
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귀한 보배요
끝까지 함께하는 사람입니다.
세월이 가면 어릴적 친구와 이웃,
친척들도 다 곁을 떠나게 됩니다.
마지막 까지 내곁을 지켜줄 사람,,,,,
아내요 남편이요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며 사랑해야하는 사람들입니다.
살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사람이 훨씬 좋습니다.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줄 아는 사람은 금상청화이고
나를 대함에 있어 이유, 계산,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는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는 사람은
평생을 두고 함께 하고픈 사람입니다.
살아오는 동안 사람을 귀하게 여길줄 알고
그마음을 소중히 할줄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에 빛을지지 않으려 하는 사람이 절실히 필요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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