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흰머리 작성자석순경| 작성시간16.11.05| 조회수32|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팔공산 작성시간16.11.07 가슴 찡한 글이네요.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세월의 무게겠지요. 남은 여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듭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석순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1.07 어머니 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하고 찡하지요.건강하게 즐겁게 살아가시길 기원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