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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편지 부모님전 상서

작성자석순경| 작성시간17.05.06| 조회수1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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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팔공산 작성시간17.05.09 부모님께 편지 쓴 기억이 수십년전이내요. 죄인의 마읍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석순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09 요즈음에는 편지 쓰기가 쉽지 않지요.
    전화라도 자주 드리고 살아계실 때에 찾아뵈야지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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