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작성자일송| 작성시간17.10.10| 조회수27|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팔공산 작성시간17.10.20 말이나 글이 아닌 행동으로 보이는 겸손하고 양보하며 공공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우리 사회가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