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하느님을 파시나요?" 작성자석순경| 작성시간18.01.27| 조회수17|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팔공산 작성시간18.02.04 한 세기 전 얘기지만 참으로 훈훈한 내용입니다. 더욱 풍요로운 현실에서는 찿기 힘든일이 아닌가 하는 서글푼 생각이 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석순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4 참으로 훈훈한 이야기지요. 베풀며 사는 그런 분이 많은 사회가 되길 빌어 봅니다.입춘인데도 너무 춥네요. 건강 조심하시며 즐겁게 휴일 보내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