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버지 저승 가실 때 작성자석순경| 작성시간18.02.01| 조회수12|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팔공산 작성시간18.02.04 제목부터 숙연해지게 하네요. 세상 모든 부모들의 마음은 처움부터 끝까지 자식 걱정이 아닌가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석순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4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어렵다는 말이 생각납니다.자식 키우느라 희생하신 부모님이 생각나네요.건강 행복 가득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