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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이 한 일이란(맹자의 답변)

작성자예신 최충식|작성시간26.06.22|조회수12 목록 댓글 0

관중이 한일은 증서조차 하지 않으려 했는데 너는 내가 그런 것을 바란다고 여기느냐

공손추가 말했다.

관중은 그 임금을 패자(霸者)가 되게 했고 안자(晏子)는 그 임금을 널리 들어냈습니다. 그래도 관중과 안자가 한 일은 할 만한게 아닙니까?.그때 제나라를 가지고 왕 노릇하는 것은 손바닥 뒤집는 것과 같이 쉬운 일이었네.” 그게 그렇다면 이 제자는 더욱더 헷갈립니다. 게다가 문왕은 덕으로써 다스리며 백여년을 산 뒤에야 죽었음에도 여전히 천하는 그 덕에 젖지 못했고 무왕과 주공이 이은 뒤에야 그 덕화가 널리 행해졌습니다. 그런데 왕 노릇하기가 아주 쉬운 듯이 말씀하시니 그렇다면 문왕은 본받을 만하지 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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