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위원부 1343 14St. NW. Washington D.C. 20005
구미위원부는 1919년 8월말 필라델피아의 대한민국통신부와 파리에 있던 주파리위원부를 통합한 것으로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직속된 일종의 준정부적 기구였다. 구미위원부는 세계열강에 대한 외교활동을 전개하여 국제여론을 한국에 유리하도록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구미위원부는 창설 이래 1926년까지 워싱턴 중심지인 백악관에서 불과 두 블록 떨어진 북서 에이치 가(H St. NW) 1343번지 콘티넨탈 트러스트 빌딩(Continental Trust BD) 908호에 세들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현재는 앞의 주소가 없어진 상태이다. 아마도 앞의 주소에 있던 컨티넨탈 빌딩이 없어지고 새로 큰 건물이 들어서면서 주변의 다른 번지와 통합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현재는 정확한 위치를 확정하기 쉽지 않다.
구미위원부가 있던 건물(추정) 최근 찾은 구미위원회 건물 (현 미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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