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토요일.
요즘들어 오디오 북 듣기와
박종인 기자와의 역사나들이.
얼마나 이어질지 모르지만
현재로는 엄청난 에너지를 받는 듯.
재미가 흥미로
흥미가 관심으로
관심이 지식으로 이어진다 싶고.
광화문驛에서 내려 교보문고.
박종인기자의 책 한 권 구입하고
청계천변,동아일보社 앞을 지나
덕수궁 대햐문으로.
청계천邊에선 태국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ㅡ박종인기자가 쓴 책
ㅡ저자 기념 사인도 받아 본다.
ㅡ덕수궁 정문. 현재 자리가 아니라
도로 확장으로 이전하였다고
ㅡ정원30명의 오늘 동행분들
ㅡ덕수궁 정전 중화전
선조가 임진왜란 때 의주로 도망(?).
그에 격분한 민초가 경복궁에 불을 질러
환도 후 이 곳으로 정전을 삼았다고.
본래는 월산대군의 집.
ㅡ중화전의 천정 용
ㅡ즉작당. 즉조당이 맞다고
덕수궁에서 제일 오래된 건축물로
선조임금 승하한 곳
ㅡ석어당(昔御堂)
2층으로된 건축물로 선조의 거처였다.
그 후 광해군이 인목대비를 이곳으로 유폐.
아들 영창을 그리워 애타게한 곳.
ㅡ석어당 앞 살구나무.
선조가 환궁했을 때 이 살구나무가 있었다고
ㅡ정관헌
서양식 건축물로 고종이 커피 마시며
휴식을 취하던 곳.
"고종의 커피숖"으로 일컬어진다고.
외국 사신 접견 시에도 이용.
ㅡ덕수궁 포토 존이라고
ㅡ기자가 짚고 있는 저 즈음에
이완용 관련 비석이 묻혀 있다고
ㅡ담 넘어로 성공회와 세실극장이 보인다
ㅡ함녕전
고종의 생활 거처였으며
여기서 승하하셨다고
ㅡ덕홍전
주로 외국사신을 접견하던 곳
ㅡ덕홍전 내부의 왕실 문양 오얏꽃
ㅡ석조전
조선 왕실 건물은 南西로 기울어져
있음에 비해 석조전은 정남향의 특색
ㅡ돈덕정
외국 사신 접견과 순종의 즉위식 했던 곳.
복원했는데 1층 도면 밖에 없음이 특기.
돈덕정 앞 회화나무는
병자호란 무렵의 나무인데
철근콘크리트. 도면도 없는 돈덕정 복원
한답시고 나무를 앞으로 이식.
자칫 나무 죽일 뻔
ㅡ덕수궁 돌담길 돌아 중명전으로
ㅡ정동 제일교회
ㅡ이문세 노래 덕수궁 돌담길에서를 작곡한
이영훈님 추모자리
ㅡ국립정동극장
ㅡ참 오래된 집
ㅡ중명전
을사조약이 체결된 비운의 자리
ㅡ아관파천으로 유명한
아관의 러시아 공사관.
지금은 이 부분만 남아 있다
ㅡ주한 미 대사관저
ㅡ억지로 만든 고종의 길
ㅡ구세군 제일교회
구세군 본부
ㅡ뒷풀이
술 입에 안 댄지 1년 반 넘었다.
이런 자리에서도 콜라 홀짝
ㅡ교보문고 입구
ㅡ옛 동아일보사 정문
지금은 카페 입구
ㅡ감개무량한 무교동 골목
ㅡ청계천변 태국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