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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수빈 리디아 작성시간26.06.13 언제나 주 하느님께 대한 갈망이 가득 차 있었고,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만을 희망하셨습니다.
당신 자신을 ‘하느님 뜻’ 안에 가두시고, 말씀이 당신 안에서 이루어지기만을 고대하셨습니다.
오늘 복음에서처럼, 비록 예수님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아듣지 못할 때마저도,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습니다(루가 2,51).
이토록 믿음을 품으셨습니다.
말씀을 품고 간직하셨습니다.
가슴 속 품은 하느님의 뜻에서 희망을 길러 올리셨습니다.
참으로 믿음과 희망에 있어서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