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1. 미술활동 (비 오는 날)
어르신들에게 인지프로그램으로 미술활동 '비오는 날'을 진행해보았습니다.
'비오는 날' 활동은 붓에 물감을 찍어 우산을 쓰고 있는 사람 도안 위에 내리는 비를 그려주는 활동입니다.
어르신들에게 도안 안의 이 아이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라고 질문하였더니 우산을 쓰고 있네. 하셨습니다.
우산은 언제 쓰는 걸까요? 라고 여쭸더니 비가 올 때 쓰지 하시며 답하셨습니다.
어르신이 어제 비가 왔었다고 말하시어 어르신들과 장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활동 시작 전 어르신의 흥미를 이끌었습니다.
그 후, 어르신에게 오늘의 활동에 대해 설명드리고 먼저 우산과 장화를 색연필로 칠하였습니다.
우산과 장화를 다 칠하신 어르신은 붓에 물감을 묻혀 비가 내리는 것처럼 붓질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여러가지의 색깔을 사용하여 예쁘게 그림을 완성하셨고
어르신들에게 많은 언어적 지지를 해드렸습니다.
김OO어르신은 그림을 다 완성하고 그림처럼 시원하게 비가 내리면 좋을텐데 하셨습니다.
장마기간에 맞추어 계획한 프로그램이라 비가 안와서 아쉽긴했지만 그림을 완성하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진행자도 함께 즐거웠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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