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점(原點)" 詩門(시문)을 열며
원점(原點)- P13~19
甫剛(보강) 金永萬(김영만)
金剛心論(금강심론)
第一篇 一人轉에 一人度(일인전에 일인도)
第二章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
이의 菩提(보리)란 覺(각)의 義(의)로서 菩提方便門 (보리방편문)은 見性悟道(견성오도)의 方便 (방편)이라 定慧均持(정혜균지)의 心(심)을 一境(일경)에 住(주) 하는 妙訣(묘결)이니 熟讀了義(숙독요의)한 후 寂靜(적정)에 處(처)하고 第一節(제일절)만 寫(사)하야 端坐正視(단좌정시)의 壁面(벽면)에 付(부)하야써 觀而 (관이) 念之(염지)하되 觀(관)의 一相三昧 (일상삼매)로 見性(견성)하고 念(염)의 一行三昧 (일행삼매)로 悟道(오도)함.
第一節 阿彌陀佛(아미타불)
心(심)은 虛空(허공)과 等(등)할새 片雲隻影 (편운척영)이 無(무)한 廣大無邊(광대무변)의 虛空的 (허공적) 心界(심계)를 觀(관)하면서 淸淨法身 (청정법신)인달하야 毘盧遮那佛(비로자나불)을 念(염) 하고 此(차) 虛空的(허공적) 心界(심계)에 超日月 (초일월)의 金色光明(금색광명)을 帶(대)한 無垢 (무구)의 淨水(정수)가 充滿(충만)한 海象的(해상적) 性海(성해)를 觀(관)하면서 圓滿報身(원만보신)인달하야 盧舍那佛(노사나불)을 念(염)하고 內(내)로 念起念滅 (염기염멸)의 無色衆生(무색중생)과 外(외)로 日月星宿(일월성수) 山河大地(산하대지) 森羅萬象 (삼라만상)의 無情衆生(무정중생)과 人畜乃至 (인축내지) 蠢動含靈(준동함령)의 有情衆生 (유정중생)과의 一切衆生(일체중생)을 性海無風 (성해무풍) 金波自涌(금파자용)인 海中漚(해중구)로 觀(관)하면서 千百億化身(천백억화신)인달하야 釋迦牟尼佛(석가모니불)을 念(염)하고 다시 彼(피) 無量無邊 (무량무변)의 淸空心界(청공심계)와 淨滿性海 (정만성해)와 漚相衆生(구상중생)을 空(공), 性(성), 相(상), 一如(일여)의 一合相(일합상)으로 通觀 (통관)하면서 三身一佛(삼신일불)인달하야 阿(化)彌(報) 陀(法)佛(아(화)미(보)타(법)불)을 常念(상념)하고 內外生滅相(내외생멸상)인 無數衆生(무수중생)의 無常諸行(무상제행)을 心隨萬境轉(심수만경전)인달하야 彌陀(미타)의 一大行相(일대행상)으로 思惟觀察 (사유관찰)할지니라
◉ 金剛心論(금강심론) 第二章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
위 내용은 성자의 삶으로 우리 곁에 머물다 가신 청화 선사의 스승이신 금타 대화상(저), 청화 선사(편) 『金剛心論(금강심론)』 제1편 일인전에 일인도 第二章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 제1절 阿彌陀佛(아미타불)이다.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 (제1절 아미타불 288자, 이하 ‘보리방편문’이라 표기) 청화 선사(1923~2003)의 스승이신 금타 대화상(1898~1948)께서 선정 삼매 중 제2의 석가모니불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용수보살님으로부터 지금 시대 수행자들의 근기에 맞는 수행법으로 받으셨다는 글이고 金剛心論(금강심론)은 금타 대화상께서 당신의 깨달음의 세계를 쓰신 것이라 하며 그 중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은 金剛心論(금강심론) 책의 일부분이기도 하다.
무주당 청화 선사께서 금타 대화상의 흩어진 자료를 모아 金剛心論(금강심론)이라고 표제를 붙이시고 처음으로 1979년 전남 해남 월출산 상견성암에서 편집, 출판하시어 세상에 알려진 책이다. 이러한 보리방편문을 통해 깨달음의 최고 경지인 구경각의 세계에 이르는 보리(진리) 방편문으로 288자이다.
즉 무주당 청화 선사의 평생 수행을 통한 증명의 수행법으로 그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을 주창하신 금타 대화상을 스승으로 삼으신 청화 선사가 견해가 어지러운 지금 시대의 사람들에게 수행의 지표로 말씀하신 내용이다. 금타 대화상과 청화 선사가 지금 시대의 저희에게 적극적으로 권장하신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을 벽에 붙이고 보고서 읽으면서 그 세계를 관(觀)하고 념(念) 하면 나와 진리(보리)의 세계가 궁극에는 누구나 하나로 통일된다고 하셨다.
◉ “原點(원점)” 연작 한시집 55首(수) 로 쓴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 노래 그 희유한 인연
희유한 법연으로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 288자를 觀念(관념)으로 수행하면서 2007년 1월 5일~ 2월 4일까지 근 1달간 매일 1편 이상씩 삼각산(북한산)과 불암산이 바라보이는 도량에서 날마다 그 느낌을 1부 32 首(수) 쓴 “보리(진리) 방편문” 자작 한시는 미흡하지만, 가슴 벅찬 감동의 느낌을 쓴 한시집이며, 이어서 2부 23 首(수) 총 55 수(首)를 19년 만에 탈고한 것이다.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을 통해 너무나 깊은 감사함에 여법한 마음으로 한 달간 매일 1편 이상씩 온 마음으로 쓴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 288자 내용 중 처음 구절(심은...)부터 절반 지점까지 한 단어씩 주제로 이어서 32 首(수)를 쓰고서 나머지 절반 부분은 나중에 좀 더 깊은 수행적 인연을 기다려 다시 쓰기로 했고 시절 인연으로 쓰게 되었다.
도심 포교당(금강원) 직접 운영하면서 원력으로 대다라니 기도 10만독 정독 5년 회향(1985~1990) 후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 노래” 전편 32首(수) 삼각산(북한산) 인근 거처에서 2007년 회향 학술 발표 등 여러 곳에 등재 실상염불 관념 보리방편문, 아미타불 금륜관법 정진하여 오던 중 토굴 금륜선원에서 가행정진 하루 대다라니 1만독 관념 1년 310 만독(2023) 회향 후 후편을 쓰겠다는 원력이 생겨 이어서 후편 22 首(수)을 써, 총 (55수)를 탈고하였다.
연작 한시집 55首(수) 각 수별 구성- 1) 한시(한글 토), 2) 7언 절구(4구) 각구 가사체(4.4.4.4) 합(16자), 3) 해당 시의 해석- 시향(詩香) 4) 해당 한시의 용어 해석과 의미- 문향(聞香) 5) 해당 한시를 통해 느낌- 법향(法香) 6) 해당 한시 주제로 간단한 시어, 7) 해당 한시 제목의 간단한 뜻으로 구성하였다.
“別卷(별권)”은 금타 대화상(저), 청화 선사(편) 『金剛心論(금강심론)』 주요 부분 중 일부 소개 了義(요의)와 그 참뜻을 헤아리고자 연작 한시와 같은 형식 한시집 頌(송)으로 구성하였다.
벽산당 금타 대화상 주창 무주당 청화 선사 전법의 진리(보리)에 이르는 방편문인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과 이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을 다시 三身一佛(삼신일불) 阿彌陀佛(아미타불)로 觀念(관념)하는 금타 대화상의 금륜도를 통한 “금륜관”이 청화 선사께서 주창하신 先悟後修 (선오후수)의 수행법이며 실상염불로, 保任(보림)으로 이어져 최상의 구경각에 이르는 수행의 핵심 法座(법좌)라 여긴다.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을 통한 연작 한시 인연은 서울 우이동 삼각산(북한산) 근처 15층 아파트에 집을 구하러 갔는데 아파트 같은 동, 같은 라인 14층과 3층이 동시에 같은 가격으로 나와서 고민하던 중 그날 밤 꿈에 청화 선사께서 현몽 중에 허공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시는 꿈을 꾸고서 깨어났다. 이에 높은 14층을 구하는게 좋은 듯하여 구입해 살면서 복도식 아파트 지대도 높고 층이 높아서 매일 삼각산(북한산) 전체와 옆 도봉산까지 다 보이고, 다른 한편에서는 불암산 전체가 다 보이는 도량에서 아침에는 삼각산(북한산) 산허리의 운무가 날마다 변화무쌍함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을 관념하며 쓴 연작 한시집이다.
어느 날 북한산(삼각산) 산허리의 변화무쌍한 변화를 보면서 그 북한산(삼각산) 위 청공 심계의 허공을 문득 바라보면서 허공에 펼쳐진 마음으로 느껴진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 주제로 연작 한시를 써야겠다는 원력이 일어났다. 당시 북한산(삼각산) 산위 청공 심계를 바라보면서 다른 한시 포함 일반 시의 일어나는 시상으로 쓴 시들을 보면서 어언 19년이 지난 시점에 초발심으로 길 위의 길에서 법계에 올려본다.
이러한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기 어려운 부처님의 지혜 혜명 중 보리(진리) 방편문 수행법의 수행적 인연에 법계 불보살과 용수보살, 금타 대화상, 청화 선사님과 더불어 금강 다음 카페의 경주 법사님과 수형 대보살님과 금강(금강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운영진과 정말 여법히 정진하시는 수많은 수승하신 선후배 도반님들과 인연에 한없는 고마움을 느끼며 정진하고자 한다.
지금 생각하면 불보살님의 가피와 금타 대화상님과 청화 선사님과 수많으신 무량 법계 불보살님과 화엄 성중님들이 청공 심계의 허공 가운데 그 뜻이 함께하시어 보살핌으로 천하의 명산 삼각산(북한산) 인근에 살 수 있도록 인연과 시심을 주시었기에 연작 시심이 나왔다고 여긴다.
◉ 당대 선지식들과의 법연과 40년 정진의 인연-1981년: 법륜종 정각 종정 스님(목포 보현정사)의 지도로 일출관(달마관념 참선수행 중 관법)을 수행하며 법의 실상 대면으로 대 환희심을 얻었다.
1983년: 합천 해인사 백련암 성철 큰스님과 인천 용화사 송담 큰스님으로부터 화두를 점검받았고, 송담 큰스님으로부터는 친필 법명이 쓰인 달마도를 하사받는 등 수행의 굳건한 지표를 세웠다. 또한 제 선지식과의 인연으로 서경보·서옹·법정·일타·혜암(해인사·수덕사)· 석주·마벽초선사·현 법화정사 도림 대화상님을 비롯하여, 원통불법의 요체 보리방편문 수행 중 법희의 환희심에 이러한 희유한 묘법의 법향을 현밀원통 밀법의 티베트와 법의 인연 원력 발심으로 티벳 까규파의 따시종 9대 캄튤린포체(관정 및 라마계: 쏘납 초펠)와 17대 카르마파 존자(관정)에 이르기까지 국경과 종파를 초월한 현밀 원통으로 법연을 맺었다.
이상의 당대 대 선지식 친견을 통한 마음공부가 원점을 향하여 가고 있다. 다시 한번 위없이 심히 깊고 미묘한 법연에 깊이 감사드리며 특히 무주당 청화 선사님의 현몽 가피가 아닌가 여기며 따로(1989.08.02) “보강(甫剛)” 법명을 주신 스승이신 무주당 청화 선사님 전에 삼배를 올리며 법명을 하사받은 인연은 본 수행자가 만법의 원점(原點)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다시 한번 위없이 심히 깊고 미묘한 법연에 위로는 시아본사 석가모니 부처님, 화엄회상 불보살님, 호법 신중님, 역대 조사님, 금타 대화상과 무주당 청화 선사님, 인연 있으신 선지식님, 금강 카페 도반님들과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을 통한 수행에 함께하시는 모든 사부대중 인연이 되신 분들의 큰 은혜에 깊이 감사드린다.
◉ 40여 년간 불교 수행 포교, 시문학, 전통 예술, 명상 도구 창작 분야에서 활동해 온 수행과 포교 창작으로, 현재 금륜선원 개인 토굴에서 안거하며 우주는 한 송이 꽃, 세계인과 함께하는 유튜브(아미타불 정토수좌)로 거듭나기 위하여 절차탁마 정진하며, 정토 수좌로 염불 수행과 先悟後修(선오후수) 保任(보림)하며 길 위의 길에서 환희심으로 가고 있다.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과의 인연에 너무나 고마움을 느끼면서 “連作 漢詩集(연작 한시집) (55首)와 금강심론의 了義(요의) 六門(육문)과 頌(송)- (16首)”로 모두의 근원, 原點(원점)을 향한 “菩提方便門(보리방편문) 노래”, 부처님의 혜명을 밝히고자 정진하시는 분들과 절차탁마하는 마음으로 법계 올리며 시절 사부대중 선후배 도반님들의 힐책을 기다린다.
원점(原點) THE ORIGIN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 노래 總(71首)
연작 한시집(漢詩集) 55수(首).
上篇(상편)-1~32首(P33~100).
下篇(하편)-33~55首(P105~150)
별권(別卷) 16首. 요의(了義) 6문(門)
보리방편문(菩提方便門)
선오후수(先悟後修) 묘론(妙論)
초펠 甫剛(보강) 金永萬(김영만) 지음
甫剛詩選 原點中(보강시선 원점중)
淨土首座(정토수좌) 甫剛頂禮(보강정례) _(())_
https://youtu.be/aK8i3JDUREc?si=H-6_-gStslhSrg8-
고향 같은 땅 인도, 2009년 라마(쏘납 초펠)계 수지 후 만행길에서 바라본 히말라야산의 풍광.